과학연구

우리 당의 력사는 청년중시의 빛나는 력사

 2019.9.1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결성은 주체적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고 진정한 청년전위조직의 탄생을 알린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청년문제는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중대한 문제이며 청년운동은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보람찬 운동이다.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부대로 내세우시고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 키워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도 깊은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위대한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청년동맹을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온 청년중시의 빛나는 력사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을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진취적이고 활력있는 부대로, 혁명의 전위로, 혁명의 계승자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사상인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데 선차적힘을 돌리시고 전위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일찌기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건국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독창적인 대중적청년조직건설을 제시하시여 청년들을 당의 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전위투사들로 육성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민청을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으로 발전시키시여 청년동맹을 당의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선청년운동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온 나라에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가 높이 울리도록 하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신 감동깊은 화폭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청년들의 가슴속에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시고 수백만 청년전위들을 영원히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 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의 고귀한 칭호에도, 몸소 제정하여주신 청년절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늘같은 업적을 쌓으시고 크나큰 은혜를 베푸신 우리 장군님께서 전사들이 그이의 동상을 모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을 아뢰였을 때 일군들이 나의 동상문제를 들고다니지만 나는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려고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며 자신의 한생의 업적보다 청년들을 더 높이, 더 크게 내세워주신 그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는 우리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당의 력사는 청년들을 주력부대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온 청년중시의 빛나는 력사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을 혁명의 보조적력량이 아니라 혁명의 주력군, 혁명의 계승자로 보고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며 실천투쟁속에서 어엿한 전위투사들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항일전의 투사로, 영웅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선봉투사로 키우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5차대회에서 나라의 동맥을 하나의 대륜환선으로 꾸릴데 대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실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서 이천-세포사이 새 철도건설을 발기하시고 그것을 청년들에게 맡겨주시였다.

건설 전기간 청년들의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동무들은 세계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고, 천리마를 탄것이 아니라 만리마를 탔다고 고무격려해주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은 불굴의 힘을 낳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안온한 온실에서 피여나는 꽃이 아니라 백두의 설한풍속에서도 만발하는 만병초처럼 억센 기상과 열의를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기수, 돌격대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청춘을 빛나게 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대고조전역마다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시였다.

청년들을 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탄광, 광산으로 달려나가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였으며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칠수 있었다.

우리 청년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어려운 나날에도 당의 령도를 결사의 의지로 받들며 총대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청년영웅도로와 발전소, 염소목장, 제염소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수많이 일떠세우며 락원의 길을 열어나가는데서 언제나 앞장에 서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단련육성된 우리 청년들속에서는 고상한 도덕미풍도 수없이 꽃펴났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자신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처녀의 몸으로 영예군인의 팔다리가 되여주고 부모없는 어린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주며 한목숨 기꺼이 바쳐 물에 빠진 생명도 구원해주고 터지는 수류탄도 가슴으로 막아 동지들을 구원해주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고유의 자랑스러운 미풍이다.

령장의 슬하에 약졸이 없듯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청년영웅들의 대부대가 자라날수 있었고 주체혁명은 끝없이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 1. 26》

피눈물의 언덕에서 청년들의 심장을 한없이 격동시킨 뜻깊은 이 친필에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조국을 영원히 청년중시의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그대로 맥동치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날과 달로 빛나게 수놓으시였다.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력사적로정은 당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이 있고 강위력한 혁명군대와 청년대군이 있으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매진할것이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