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마음속진정의 웨침

 2024.9.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일제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해방전 1930년대 후반기에 벌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한없는 동경의 마음을 담아 서정시 《눈내리는 보성의 밤》과 《국경의 밤》을 창작한 혁명시인 리찬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은 그대로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마음을 더한층 격화시켰다.

그의 격앙된 감정은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옵는 그날에 드디여 폭발하였다.

주체35(1946)년 4월 어느날 그는 그처럼 오매에도 그리던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을 만나뵙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30대의 청년시인의 머리에는 시상이 번개치듯 떠올랐으며 고패치는 마음을 더는 진정할수 없어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고 즉흥시 김일성장군찬가》를 읊었다.


장군이 오시는것은 아, 아무도 몰랐으나

장군이 오신것은 누구나 알았다

장군은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장군은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

장군은 만민의 령장 인류의 태양

동방에 솟은 태양 온 누리를 비치리!

열혈시인의 이 웨침은 그의 마음속진정의 웨침이였고 전체 조선인민의 심정을 그대로 담은 흠모의 찬가였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에는 나라마다 건국자로, 민족적영웅으로 인정되고 칭송된 위인들이 있었다.

그러나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일제를 타승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같으신 그렇듯 탁월하고 걸출한 위인은 알지 못하고있다.

시인의 랑송이 끝나자 폭풍같은 박수갈채와 함께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연회장을 뒤흔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인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우리 함께 건국사업에서 손잡고나가자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은 시인이 처음으로 체험해본 강렬한 흥분이였고 열정의 활력이였으며 거대한 밑천이였고 생의 전부였다.

하기에 그는 오늘도 우리 인민뿐 아니라 전세계의 진보적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우고있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사를 창작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