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신출귀몰하는 신묘한 전법으로

 2024.7.25.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사에 공인된 위인중의 위인으로서 그이의 혁명생애와 활동에는 세월이 흐를수록 만사람의 끝없는 흠모와 경탄속에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는 수많은 일화들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수령님을 우리 시대의 〈위인중의 위인〉으로 우러르고있으며 한 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때려눕힌 강철의 령장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한 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총대와 더불어 백승을 떨치시며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혁명일화들에는 신출귀몰하시며 적들을 답새기신 그이의 신묘한 전법을 칭송하는 일화들도 있다. 요영구유격구방위전투일화가 그런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주체22(1933)년 2월 중순 적들이 요영구유격구로 덤벼든다는 통보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곧 유격대지휘관들의 회의를 여시고 적들의 수적우세를 전술적우세로써 타승하기 위한 기묘한 전법을 제시하시였다.

요영구는 해발 500~800m의 높고 험한 산들로 둘러싸여있는 천연요새로서 비탈이 급하고 산에는 돌들이 많았다. 게다가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대흥구는 요영구에서 서남쪽으로 40여리 떨어져있었기때문에 적들이 유격구까지 오자면 반드시 도로들이 좁은 골짜기를 따라 나있는 험준한 산악지대를 통과하여야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이곳에서 그것도 놈들이 유격구까지 당도하기 전에 도중에서 몽땅 잡아치울것을 결심하시였다.

대북구서산의 큰길 한쪽은 절벽이고 다른쪽에는 강이 흐르고있기때문에 산릉선의 절벽우에 매복을 조직하면 큰길을 따라 요영구로 달려드는 적들은 그야말로 독안에 든 쥐가 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어둠을 리용하여 매복지점을 차지한 유격대원들은 언땅을 파서 진지를 만들고 주변에 널려있는 돌들을 모아 돌사태를 안길 준비를 하였다.

날이 밝자 적《토벌》대놈들을 태운 여러대의 자동차가 강과 절벽사이로 뻗은 좁은 도로를 따라 거침없이 매복구역안으로 들어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매복권안에 완전히 들어서는 순간에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콩볶듯한 총소리가 울리고 돌사태가 쏟아졌다.

외통길에서 난데없는 불벼락을 맞은 원쑤들은 독안에 든 쥐신세가 되고말았다. 한동안 눈먼총질을 하던 적들은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돌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이날 적들은 숱한 주검을 남기고 불과 몇놈만이 제 소굴로 사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놈들이 또다시 달려들것을 예견하시고 대원들에게 이미 차지하고있던 매복장소를 다시 차지할것을 명령하신 다음 적들의 자동차에 불을 지르게 하시였다.

아니나다를가 제놈들의 《토벌》대가 대북구에서 몽땅 녹아났다는 통보를 받고 급히 남아있던 병력을 긁어모아 또다시 대북구로 들어오던 놈들은 멀리서 저들의 자동차가 불타고있는것을 보자 겁에 질려 전부 달아나고말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 통찰력에 의하여 일제침략자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언제나 패배와 수치만을 당하였다. 하기에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탁월한 지략과 전법으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을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온 세계가 우러르는 명장중의 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지략과 신출귀몰하는 신묘한 전법이야말로 조선인민이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와의 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할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