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64(1975)년 6월
포전에 이르신
밀농사를 제일 잘하는 농장이라고 자랑하던 제1비서도 농업담당일군도 어깨를 으쓱 올리며 딱한 표정을 지었다.
하여 농장기사장이 나서서 설명을 해드리게 되였다.
이상기후현상과 관련한 문제가 화제에 올랐을 때에도 우리
무척 감동된 제1비서는
실농군이라고 불러주어 고맙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제철소에 가면 용해공이 되고 바다에 가면 어로공이 되고 농촌에 가면 실농군이 되여야 나라의 정사를 제대로 펼수 있는것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그이를 제1비서는 뜨거운 경모의 정을 안고 우러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