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한은정
2022.9.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며 최고의 숙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지금은 조선의 모든 탁아소, 유치원의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소젖우유가 공급되고있다.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그 젖제품에는 온 나라 아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위대하고 뜨거운 육친의 사랑이 깃들어있다.
![조선의 어린이들 조선의 어린이들]()
사진. 사랑의 젖제품을 먹으며 좋아하는 조선의 어린이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여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위대한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가슴 한가득 받아안고 평양시에서는 한달동안에 여러 차례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마침내 새로운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였고 첫 시제품을 생산하여 당에 보고드렸다.
그러던 주체110(2021)년 9월 15일 4시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당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고 다정하신 음성으로 그의 건강에 대해 물어보신 다음 방금 평양시에서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풀어 맛보았는데 우유의 고유한 맛과 색이 잘 살아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질적측면에서 미흡한 점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지적해주시였다.
순간 책임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른 새벽에 시제품젖가루를 몸소 맛보시다니?!)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늘 밤을 지새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지 못할 망정 오히려 걱정을 끼쳐드렸다고 생각하니 일군은 마음속에 납덩이가 들어앉는것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생산한 젖가루가 남아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식료공업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 일군들이 왜 그런 부족점이 나타나는가 하는것을 연구해보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시당위원회 집행위원들도 그 젖가루를 풀어 마셔보게 하라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어린 자식에게 음식을 먹일 때 뜨겁지 않은지, 간은 맞는지 제가 먼저 맛보고 먹이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일진데 우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친부모의 심정으로 시제품젖가루를 맛본적이 있었던가, 과연 언제면 그이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천만분의 일이라도 따를수 있겠는가, 그는 이렇게 생각하며 너무도 죄송스러워 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보며 자책하고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고있을 때 다시금 전화종소리가 울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전화를 걸어오신것이였다.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젖가루를 풀어본 상태에 대하여 다시금 말씀하시면서 젖가루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유의 맛과 색갈, 풀림도를 다시 검토해보고 그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찾아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원인을 찾고 설비를 완성한 다음 생산에 들어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충성의 맹세로 가슴끓이며 꼭 훌륭한 젖가루를 생산해내겠다고 대답올리는 책임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것은 그 무엇이든지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좋은것이여야 한다는 위대한 어머니사랑이 응축된 뜨거운 당부가 전류를 타고 책임일군의 심장속에 새겨졌다.
잊지 못할 그 새벽에 이어 평양시당 책임일군에게 젖가루생산과 관련하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가르치심은 그 얼마였던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듭되는 지도속에 평양시에서는 짧은 기간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일 표준화된 젖가루를 생산하는데 성공하게 되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하나도 자식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심정으로 정히 대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과 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조선의 어린이들은 매일매일 사랑의 소젖우유를 마시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