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울려퍼지는 위대한 당,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찬가

 2017.2.23.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모든것이 점차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간다지만 세대와 세대를 이어 자기의 생명력을 더욱더 힘있게 과시하며 천만군민의 심장에 뜨거운 격정과 환희를 불러일으키는 하나의 노래가 있다.

이름모를 두메산천 학교로부터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넘쳐나는 야영소, 서해의 자그마한 섬마을과 수천척 지하막장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서나 행복의 메아리되여 끝없이 울려가는 행복의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 노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당, 사회주의조국땅에 넘쳐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오늘도 어머니당과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다함없는 례찬의 노래로 세기의 하늘가에 힘있게 메아리쳐 울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시대를 선도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적인 노래가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309페지)

가요《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은혜로운 당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회주의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끝없는 행복의 분출로서 이 땅의 수천만의 아들딸들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어머니당에 드리는 영원한 송가이며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사회주의제도에 드리는 고마움의 찬가이다.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맞으며 1961년에 창작되였던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김일성상과 김정일상이 수여되였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창작된지 어언 쉰여섯해가 되였지만 오늘도 거대한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를 대변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송가로, 영원무궁한 사회주의조선을 상징하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찬가로 널리 불리우고있다.

일반적으로 문학예술은 해당 시대를 대표하는 시대성을 체현한것으로 하여 그 시대의 사상감정과 생활세계가 반영되여있다.

그러나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리는 당시 우리 인민들의 긍지와 환희를 형상적으로 펼쳐보이고있을뿐아니라 오늘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눈부신 미래를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약동하는 삶과 투쟁을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시대의 명곡으로서의 생명력을 영원히 잃지 않고있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선 우리 인민의 명줄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가사의 사상예술적핵으로 하고 그것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하고있기때문이다.

평범한 생활속에서 철학적인 종자를 골라잡고 그것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할 때 가요는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시대의 명곡으로 될수 있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우리 인민 누구나가 누리는 크나큰 기쁨과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 문제를 철학적깊이가 있게 해명하였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핵은 가사의 후렴부분의 《우리의 아버지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구절이다.

운명의 기둥인 아버지와 삶의 보금자리인 집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절실하고 귀중한 존재이다.

세상에 아버지를 잃은 자식만큼 불우한 운명, 집이 없는 인간의 처지만큼 비참한 설음이 없다.

자그마한 하나의 가정, 한 인간의 생활만도 아닌 한 나라, 한 민족이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어버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통채로 내맡길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요람은 이 세상 가장 소중한것이 아닐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는 대를 이어가며 자기의 운명을 그대로 맡기고 따를 가장 위대한 어버이, 따뜻한 삶의 보금자리가 있다.

망국노의 설음을 가셔주고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지켜주시고 사회주의락원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우리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지켜주시려 사생결단의 눈물겨운 선군장정의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품은 진정 우리 인민이 정으로 따르고 량심으로 받드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다.

이 위대한 사랑의 품에서 인간의 참된 삶이 무엇인가를 책에서가 아니라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저리게 절감하고 이 뜨거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이다.

어찌 이뿐이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시려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주고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해 사랑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는 천만군민의 행복은 끝이 없다.

세대는 바뀌고 강산은 열백번 변해도 대를 이어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우리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긍지가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가요는 오늘도 변함없이 인민들의 심장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고 선군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는 품,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을 우리 집이라 부르는 인민의 긍지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환희로운 노래소리로 더 높이 울려가고있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에서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크나큰 삶의 요람을 소박하고 구체적인 생활감정을 통하여 진실하게 노래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명줄이 다름아닌 수령님의 품, 당의 품속에 있다는 사상예술적핵을 철학적으로 해명하였다.

바로 여기에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의 생활의 주제가로 되게 한 원동력이 있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게 된것은 또한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오늘의 행복과 함께 보다 더 휘황해질 미래로 달려가려는 굳은 확신과 불변의 의지를 절절하게 형상하고있기때문이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비단 우리 인민의 어제와 오늘의 행복에 대한 노래만이 아니라 찬란한 미래를 느끼고 확신할수 있게 하는 락관의 노래이다.


우리 힘 꺾을 자 그 어데 있으랴 풍랑도 무섭지 않네

백두의 넋을 이어 빛나는 내 조국 두렴 몰라라


이 구절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 과정에 수령님만 절대적으로 믿고 충직하게 따르는 길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힘을 꺾을 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진리가 형상적으로 노래되고있다.

이와 함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사나운 풍랑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힘이 있는 한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움없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꿋꿋이 나아갈 전인민적사상감정이 진실한 형상으로 펼쳐지고있다.

특히 미래를 확신하고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을 예술적으로 형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가요는 오늘도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있다.

가요에도 있듯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백두의 넋》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불길속을 헤치시며 마련해주신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넋은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이다.

온갖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으로부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시고 우리의 혁명전통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이라는 신념을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며 삶과 투쟁의 확고한 신조로 삼아온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이 가사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적대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백두의 혈통만을 변함없이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새 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이 그대로 반영되여있어 가요는 오늘 시대의 명곡으로 더욱더 환희롭게 울려퍼지고있다.

이렇듯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을 《백두의 넋》이라는 집약된 하나의 시어를 통하여 보여준것으로 하여 가요는 사상예술적으로 보다 세련된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이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태여난지 반세기가 흐른 오늘까지도 심장으로 터쳐 부르는것은 결코 지나간 시대에 대한 추억이 소중하고 력사가 위대해서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천리마시대를 열어놓은 전세대들의 충정의 세계, 그들의 지향과 념원, 불같은 사상정신세계가 영원히 변치 않을 조선의 기상과 정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새롭게 창조된 오늘의 만리마정신으로 꿋꿋이 이어지고있기때문이다.

오선지우의 선률은 지워버릴수 있어도 인민의 생활속에 물처럼, 공기처럼 깊이 스며든 노래는 절대로 뿌리뽑을수 없으며 위대한 진리를 보석처럼 새긴 노래는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그 본색이 바래지 않는다는것을 바로 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보여주었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게 된것은 또한 평범하고 소박한 시어와 밝고 명랑한 선률로 우리 인민들의 구체적인 생활감정을 아무런 꾸밈도 없이 진실하게 반영하고있기때문이다.

노래는 인간과 생활을 감정정서적으로 진실하게 반영하는 가장 대중적인 예술형태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노래가 시대의 명곡으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가사와 선률이 얼마나 인민들의 감정정서를 진실하게 생동하게 형상하였는가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

인민들이 늘 즐겨부를수 있는 노래라야 시대의 명곡이라고 할수 있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가사에는 그 어떤 요란한 수식사나 화려한 어휘들이 없다.

우리 인민 누구나 례사로운 생활속에서 즐겨 사용하는 어휘들로 이루어져있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사람들 화목하게 사는 내 조국 한없이 좋네


소박하고 평범하게 시작된 이 구절에서는 천리마시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속에서 마음껏 재능의 나래를 펼쳐가는 행복한 모습과 함께 어버이수령님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훌륭히 꾸려주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애육원, 육아원들과 중등학원들에서 명랑하게 손풍금을 울리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겨온다.

이와 함께 가요의 2절에서 형상된 《우리 힘 꺾을 자 그 어디 있으랴 풍랑도 무섭지 않네》의 구절을 되새겨보면 항일대전의 불바다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포화속을 뚫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수소탄과 우리 식의 미싸일발사시험성공의 환희로운 화폭들이 련이어 떠오르며 선군의 위력에 대한 긍지와 확신으로 가슴이 뿌듯해진다.

뿐만아니라 가요의 3절에서 《천리마 나래 펴는 내 조국 백화가 만발하였네》의 구절을 부를 때면 천리마시대의 기적에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창조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새 거리들과 우리의 비행기와 지하전동차,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련이어 우리의 눈앞으로 흘러간다.

비록 요란한 수식사나 정치적술어는 없지만 가요의 매 구절마다에는 우리 인민이 실지생활을 통하여 느끼고 받아들인 수령님에 대한 고마움, 당에 대한 다함없는 례찬의 감정이 형상적으로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쉽게 부를수 있는 입말체로 시어들을 엮고 거의 동일한 선률의 반복적인 진행으로 부드럽고 유순하게 선률을 펼쳐나감으로써 가요는 보다 더 인민적인 명가사, 명곡으로 될수 있었다.

이처럼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단순하면서도 명백하고 형상적인 시어들과 밝고 명랑한 선률로 천만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지나온 투쟁사와 자랑찬 승리들, 미래의 언덕너머 밝아오는 승리의 려명을 형상적으로 보여준것으로 하여 남녀로소 그 누구나 즐겨부르는 명가사, 명곡으로 되고있다.

참으로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영원한 송가, 어머니 우리 당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영원한 찬가이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후손들인 우리는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우리 당의 송가, 태양조선의 영원한 사회주의찬가인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긍지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