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지금도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불어치던 지난 세기말을 잊지 않고있다.
과연 어느분이 위기에 빠졌던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는가. 돌이켜보면 그때 사회주의위업은 큰 시련을 겪었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공산당, 로동당들은 좌절감에 사로잡혀 갈길을 몰라 방황하였다. 사회주의 지향하던 적지 않은 나라 인민들속에서도 심한 동요가 일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불안과 우려를 안고 사회주의조선을 지켜보았다. 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로동당이 과연 어떤 길을 택할것인가. 사회주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인류가 나아갈 길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이러한 때에
주체81(1992)년 1월 3일
세계사회주의운동과 혁명적당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우리
사회주의에 대하여 온갖 잡소리를 늘어놓으며 헐뜯던자들이 움츠러들었다.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들은 로작을 지침으로 삼고 투쟁의 길에 나섰으며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의 공산당, 로동당들은 로작에서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출로를 찾았다.
주체81(1992)년
조선을 중심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기초우에서 재건하여야 한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 온 세계 각국의 정당대표단들과 대표들의 이러한 결심과 의지를 헤아려보신
주체81(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는 우리 당의 주동적인 발기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세상에 발표되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평양선언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과 당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사회주의운동은 혼란상태를 수습하고 새로운 진군을 개시할수 있게 되였다.
세계의 수많은 혁명적당들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하지만 모든것이 순탄한것은 아니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은 계속되였다.
당건설과 당활동을 새로운 방향에서 진행하는데서 해답을 기다리는 적지 않은 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를 옳바로 밝히는것은 미룰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요구로 나섰다.
주체81(1992)년 10월 10일
옳바른 당건설지침을 가지지 못하여 좌왕우왕하던 진보적인 당들은 승리의 기치, 보검을 받아안았다. 세계 혁명적당들은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서는 전환이 일어났다. 인류자주위업은 일시적인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