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부교수 김종철
2021.5.2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군중우에 선 특수한 존재가 아니라 인민대중속에서 나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심부름군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복무자로서 언제나 자기의 리익보다 인민대중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4권 291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장기간 이동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에게 실시되는 《특별휴식제》에 깃든 이야기는 인민들의 생활을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숭고한 령도풍모를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어느 한 중요대상건설장에 지휘성원으로 파견되여 사업하던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정을 이룬지 얼마 안되여 장기간 집을 떠나 생활하는 바람에 가족들을 몹시 그리워하는 젊은 로동자들의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물으시고나서 교대제로 집에 보내여 가족들과 만나게 해주어야 한다고, 자주 며칠씩 휴식을 주도록 대책을 세우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으로부터 한꺼번에 며칠씩 몰아서 휴식시키는 제도가 국가규정에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규정도 인민을 위해 있는것이 아닌가,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 편리를 줄수 있다면 없는 규정도 만들어내고 있는 규정도 뜯어고쳐야 마땅하지 않는가, 해당 일군들과 토론하여 젊은 사람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없는 규정도 만들어내고 있는 규정도 바로잡는 사람만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수 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에서는 장기간 이동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에게 정기적인 휴식이외에 분기마다 며칠씩 쉬게 하는 《특별휴식제》가 실시되게 되였다.
인민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고매한 령도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주체65(1976)년 여름에도 꽃펴났다.
무산의 철정광생산을 추켜세울데 대한 과업을 받고 현지에 내려간 일군이 사업에 착수한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최근 무산광산에 제대군인들을 비롯하여 숱한 로력이 새로 보충되였는데 그들에게 집을 지어주었는가고 물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광생산문제가 긴박하기때문에 거기에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단호하신 어조로 로동자들의 살림집부터 지어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제는 자재나 로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복무정신에 있다고 하시면서 정광이 거저 쏟아져나오는것이 아니라고, 정광을 생산하기 전에 그것을 생산하는 광부들부터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살림집들을 겨울철전으로 산기슭에 아담하게 잘 짓고 가구도 일식으로 그쯘히 갖추어주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일군들이 그 어떤 경우에도 생산에 앞서 사람부터 돌보아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준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키워주시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특별휴식제》를 실시하도록 해주시였으며 로동자들을 위해 훌륭한 새 집들이 불과 몇달사이에 기적같이 일떠서게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성스러운 사명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한평생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을 마음속에 안고 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력사가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