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복받은 녀성들의 노래

 2021.9.2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키워주신 훌륭한 우리 녀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을 철저히 옹호보장하고 그들에게 진실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19페지)

지난날 착취사회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던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속에 이 세상 가장 복받은 녀성들로 되였다.

하기에 오늘 로동당시대 우리 조선녀성들은 세상을 향해 소리높이 웨친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을 부러워하라, 그리고 보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놓아오신 녀성존중, 녀성사랑의 력사를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계시여 오늘 우리 녀성들이 어떻게 참된 삶과 보람,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있는가를.

로동당시대 우리 녀성들이 얼마나 복받은 녀성들인가 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부르는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노래를 통해서만도 잘 알수 있다.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할데 대한 노래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리고있는 이 나라 녀성들의 행복상을 보여준다.

노래 《녀성은 꽃이라네》, 《사랑하시라》, 《우리 집사람》 등은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는 대표적인 노래들이다. 이 노래들의 서정적주인공은 남성들이다. 남성의 시점에서 사회가 녀성들을 어떻게 대하고 사랑하며 존중해야 하는가를 정서적으로 노래하고있다.

노래 《사랑하시라》(1995)는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존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을 담고있다.

사랑하시라, 시적인 이 말이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너무도 평범하게 들리는 말이다. 그러느라면 그 누구에게라없이 《사랑하시라》의 노래선률과 함께 정답고 고결한 인품, 부드럽고 온화한 목소리, 은은하고도 상냥한 미소가 련상되는 이 나라 녀성들, 안해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언제나 말없는 웃음으로, 남모르는, 알수 없는 뜨거운 정성으로 가정에 봄향기 꽃피우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받드는 보람찬 혁명의 길로 굳세게 걸어가는 이 나라 안해들의 그 마음, 그 수고가 헤아려진다.


언제나 말없이 정답게 웃음지으며

가정의 봄향기 꽃피우는 그대의 안해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때로는 투정도 모두다 달게 여기며

남 몰래 정성을 고여 온 그대의 안해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보람찬 혁명의 길 나란히 함께 걸으며

내 나라 사회주의 받드는 그대의 안해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안해의 뜨거운 마음과 그 수고를 절절히 노래하고있는 가사의 내용을 따르며 우리 녀성들은 노래보다 먼저 이토록 녀성들을 사랑하는 사회적기풍, 정서가 흘러넘치게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에 휩싸이게 된다.

노래 《사랑하시라》는 주체84(1995)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3.8국제부녀절을 계기로 보내주신 노래이다.

노래《사랑하시라》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의 화원속에 사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녀성들이라는 긍지감이 더욱더 솟구치게 하는 노래다.

노래는 말로는 다 표현할 길 없는, 헤아릴수 없는 안해의 마음, 안해들의 수고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깨우쳐주면서 그러한 안해들을 끝없이 사랑할데 대하여 절절히 호소하고 당부한다.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라는 표현은 참으로 이 나라 안해들, 이 나라 녀성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준다. 이어서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라고 하여 바로 그 사랑의 열도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생의 전기간에 변함없이 식지 말아야 함을 열렬히 주장하고있다.

더우기 매 절의 2행에서 《가정의 봄향기 꽃피우는 그대의 안해》, 《남몰래 정성을 고여온 그대의 안해》, 《내 나라 사회주의 받드는 그대의 안해》라는 시적표현은 안해의 마음과 수고를 생활적인 의미가 안겨오게 명백하고도 정서적으로 노래하면서 《그대의 안해》라고 제3자의 시점에서 가슴뭉클하게 불러줌으로써 《사랑하시라》는 객관의 당부, 사회의 당부를 무겁게 받아들이게 한다. 그대의 안해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변심없이 열렬히 사랑하라고 그 누가 당부하는가, 녀성을 존중하고 내세워주는 우리 사회주의사회가 요구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은 가정의 꽃,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불리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나라의 꽃으로 내세워주시였다.

노래《녀성은 꽃이라네》(1991)는 가정과 사회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몫을 생활적으로 생동하게 노래하고있다.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녀성들을 꽃에 비유하는것은 녀성들이 꽃처럼 그 아름다움을 지니고있기때문이다.

꽃에 비유된 녀성들의 모습은 시대에 따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 양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다.

지난 착취사회에서 우리 녀성들은 꽃에 자기들의 가냘픔과 서러움을 담았다.

하지만 로동당시대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태양의 은혜로운 해빛을 받아 활짝 핀 꽃, 웃음꽃 만발하고 가정과 사회에 향기 가득 안겨주는 향기로운 꽃, 조국을 위해 위훈 새기는 아름다운 꽃으로 사랑받고있다.

녀성이 꽃이라는 표현은 로동당시대 우리 녀성들에게만 어울리는 말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서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는데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


녀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한가정 알뜰살뜰 돌보는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생활의 한자리가 비여 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녀성은 꽃이라네 행복의 꽃이라네

아들딸 영웅으로 키우는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행복의 한자리가 비여 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행복의 꽃이라네


녀성은 꽃이라네 나라의 꽃이라네

걸어 온 위훈의 길에 수 놓을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나라의 한자리가 비여 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나라의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남편들이, 아니 우리 사회가 정을 담아 부르는 이름이다. 《그대들 없다면》-참말로 생각이 많다. 녀성이 없는 생활, 행복, 나라를 생각할수 없다. 녀성들이 없다면 그 자리가 비여있다. 이것은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로서의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줄뿐아니라 가정과 사회의 향기, 화목이 전적으로 녀성들에게 달려있음을 뜻깊게 표현하고있다.

녀성들의 자리, 이 자리는 인류사회의 첫 시기부터 있었건만 그 자리를 보려고 하지 않았고 볼수도 없었던것이 지난 사회의 비극이다. 오늘은 그 자리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게 피여나 로동당시대 녀성들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있다.

노래 《우리 집사람》은 또 어떠한가.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모두가 다 행복에 겨워하고 즐거움에 넘치게 하는 노래, 그것이 바로 《우리 집사람》이다.

노래《우리 집사람》의 가사는 짧으면서도 교양적의의가 있는 멋쟁이가사다.


내 마음에 봄빛처럼 따스히 스며들고

내 가슴에 노래처럼 정답게 안긴 사람

제대되여 고향에 온 못잊을 그 봄날에

꽃다발의 인연으로 한가정 이루었네

아-내 사랑 정다운 우리 집사람


내 열정이 식을가봐 심장에 불을 달고

내 걸음이 뒤질가봐 떠밀어주는 사람

길이 험해 지칠 때면 앞에서 부축이고

일이 많아 지샐 때면 곁에서 잠 못드네

아-내 사랑 고마운 우리 집사람


내 인생에 동행자로 있어야 하는 사람

내 한생에 방조자로 없으면 안될 사람

행복의 배 함께 타고 생활의 노를 저어

비쳐주는 등대따라 영원히 같이 가리

아-내 사랑 귀중한 우리 집사람


노래 《사랑하시라》가 사색적인 여운을 준다면 《우리 집사람》은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인 안해에 대한 사랑을 철철 넘쳐나는 정열적이며 순진한 감정정서로 진실하게 노래하고있다.

1절은 《정다운 우리 집사람》, 2절은 《고마운 우리 집사람》, 3절은 《귀중한 우리 집사람》에 력점을 찍고 우리 녀성들, 안해들이 지닌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짙은 정서속에 노래하고있다.

가정의 화목은 부부간의 사랑을 비롯하여 온 가정이 가장 친근한 생활을 통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단합되고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통할 때 이룩되며 이것은 나아가서 온 사회를 하나의 대가정,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제대군인 청년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처녀, 그들의 인연은 이렇게 맺어졌다. 제대군인 총각은 주체시대 처녀들의 사랑받는 대상이다. 고향의 처녀가 안겨주는 그 꽃다발속에서 처녀의 아름다움, 처녀의 간절한 부탁을 읽은듯 봄빛처럼 따스히 스며들고 노래처럼 정답게 안긴 녀성, 그 안해를 내 사랑, 정다운 우리 집사람이라고 부른다.

우리 집사람, 평범한 생활속에 듣고 부르던 말이건만 이 노래에서는 왜 그리도 그 표현이 가슴뜨겁게, 고상하게 안겨오는지, 그것은 아마도 안해를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로 대하는 남편의 진정이 가슴뜨겁게 어려오기때문일것이다.

열정이 식을가봐 심장에 불을 달아주는 사람, 시대의 발걸음에 뒤질가봐 떠밀어주는 사람, 이런 안해가 있어 언제나 남편은 식을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시대의 창조자로, 선구자로 산다.

험한 길, 고난이 있어 지칠 때면 앞에서 부축해주고 일이 많아 밤을 지샐 때면 곁에서 함께 새워주는 사람, 그가 바로 사랑하는 안해이다.

그런 안해가 바로 달리는 부를수 없는 내 사랑, 고마운 우리 집사람이다.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사람, 그가 바로 나의 사랑, 우리 집사람이라고 터치는 남편의 정겨운 그 목소리에 우리 녀성들, 안해들은 더없는 행복을 느낀다. 그 행복속에, 기쁨속에 위대한 우리 당, 어머니당을 따르는 길우에 새겨가는 빛나는 위훈이 있는것이다.

서정적주인공 남편이 안해를 정다운 우리 집사람, 고마운 우리 집사람, 귀중한 우리 집사람으로 진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부르며 애무해줄 때 오히려 안해들은 더 크게 자랑하고싶어한다, 사랑하는 남편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이렇게 놓고보면 노래《우리 집사람》은 안해를 지극히 사랑하며 자랑하는 노래이자 안해들로 하여금 남편을 더욱 귀중하게 여기도록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는 노래이기도 하다.

사랑의 힘은 이렇게 강렬하고 큰것이다. 이런 사랑속에 사는 부부, 가정이야말로 저절로 화목이 이루어지고 모든 일이 잘되여나갈것이라는것은 믿어의심할바 없다.

남편의 열정이 식을가봐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 남편의 걸음이 뒤질가봐 떠받들어주는것이 그의 안해이다. 길이 험해 지칠 때에도 누가 앞에서 부축해주는가, 안해이다. 일이 많아 밤을 지샐 때에도 그곁에서 잠못들고 지새우는것이 누구인가, 안해이다. 이런 안해로 하여 언제나 집안이 화목한것은 물론 남편도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일을 잘해나가고있는것이다.

참말로 《가화만사성》그대로이다.

이런 안해의 사랑이 있어 남편이 행복하고 온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삶을 꽃피워나가게 된다.

참으로 복받은 우리 로동당시대의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노래를 영원히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만을 따르고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