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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어머니란 부름은 결코 생을 주고받은 혈육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부름으로만 불리우는것이 아니다.
조선로동당!
자기의 고귀한 명칭이 있건만 조선인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른다.
세상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정권을 잡은 당들이 있다.
하지만 국가의 전체 인민이 어머니라 정답게 부르며 생을 준 어머니처럼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 그런 당은 아마 없을것이다.
누가 시킨 사람도 없고 당이 지어붙인 부름도 아니건만 인민들 스스로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고 한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부르며 따르고있다.
언제인가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사는 고귀한 당의 품을 어머니라 부르고싶은 전인민적감정을 담은 시여서 조선인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즐겨읊는 시여서 일군들도 시의 구절구절을 조용히 음미해보았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속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이 없었다.
국가수반이시고 조선로동당의
설사 하나의 모래알이 된다고 하여도 조국과 인민,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위인의 절절한 내면세계가 그 한마디의 말속에 다 집약되여있었기때문이였다.
정녕 그런 위인이시였고 그런
자식많은 어머니처럼…
그러한 품을 과연 어머니란 부름으로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오늘도 당을 어머니라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모르며 오직 곧바로 달려가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