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민주주의독재에 관한 리론을 발전풍부화하는 문제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의 하나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인민민주주의독재리론의 가장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문제인 인민민주주의독재의 본질을 정확히 해명하는것이다. 인민민주주의독재의 본질을 옳바로 규정하여야 그 특징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고 그 력사적필연성과 원칙적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민주주의독재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명확히 해명될수 있다.
인민민주주의독재의 본질에 관한 문제는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령도자
《우리가 말하는 인민민주주의독재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무기입니다.》(《
인민민주주의독재의 본질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무기이라는데 있다.
인민민주주의독재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는 무기이라는것은 인민민주주의독재가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지휘하는 무기라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종래 착취계급의 독재리론에서는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계급의 무제한한 지배와 억압을 설교하였는가 하면 저들의 계급적독재를 가리우거나 미화분식하면서 인민대중을 기만하고 지배계급의 노예로 만들려고 하였다.
오늘 부르죠아지들이 떠드는 《만인의 평등》이나 《개성의 자유》, 《권력분립》같은것은 다 부르죠아독재를 은페하고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어디까지나 부르죠아독재에서의 민주주의이며 부르죠아독재를 유지하는 조건에서의 민주주의이다. 부르죠아계급이 있고 부르죠아독재가 있는 한 자본가계급과 인민대중사이에 평등이란 절대로 있을수도 없다.
착취계급의 독재리론은 그 내용이 어떠하든 관계없이 다 인민대중을 독재의 대상으로 삼고 착취계급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추구하고있다.
그러나 주체의 인민민주주의독재리론은 소수 특권계층인 착취계급의 리익이 아니라 력사발전의 담당자이며 주체인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한다.
인민대중의 이러한 근본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그들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모든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하는 정치가 있어야 한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맞는 정치를 떠나서는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전 사회적인 공동의 리익으로 내세우고 실현할수 없으며 개별적인 사람들의 창조력을 통일적으로 작용하는 사회적인 창조력으로 만들수 없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정치를 해나가자면 반드시 정치를 실현하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는 무기가 바로 인민민주주의독재이다. 인민민주주의독재는 정권을 통하여 실현되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지배이다.
위대한 령도자
일반적으로 독재는 지배계급의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의미하는것만큼 그 본질을 해명하는데서 정권을 잡은 지배계급과의 관계를 위주로 하여야 한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독재리론에서는 프로레타리아독재의 본질을 원리적으로 정확히 해명하지 못하였다.
프로레타리아독재의 본질에 대한 리해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프로레타리아독재를 적대계급과의 관계에서 보는가 아니면 정권을 잡은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보는가 하는것이다.
선행고전가들은 맑스주의유물사관의 원리에 기초하여 프로레타리아독재의 본질에 관한 문제를 적대계급과의 관계를 위주로 하여 해명하였다.
인류정치사상사에서 프로레타리아독재에 관한 사상을 처음으로 제기한것은 맑스, 엥겔스였다. 그들은 프로레타리아독재의 개념을 쓰면서 그 본질을 주로 적대계급인 부르죠아계급과의 관계에서 보는 방법론을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리해하였다. 이것은 그후 프로레타리아독재의 본질에 대한 레닌과 쓰딸린의 정의에서 그대로 뚜렷하게 표현되였다.
레닌은 프로레타리아트의 혁명적독재는 부르죠아지에 대한 프로레타리아트의 폭력으로써 전취되고 유지되는 권력이며 아무러한 법률에도 구속되지 않는 권력이라고 정의하였으며 쓰딸린도 프로레타리아독재는 부르죠아지에 대한 폭력에 의거하는 혁명적정권이라고 정의하였다. 이러한 정의들은 프로레타리아독재에 관한 맑스의 사상을 옹호고수하고 프로레타리아독재를 거세하려는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그러나 프로레타리아독재는 인민대중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것만큼 어디까지나 정권의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그 본질을 규정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는 옛 제도를 복귀하려고 준동하는 적대분자들은 있지만 착취계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프로레타리아독재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완성할 때까지 계속 존재하여야 한다. 프로레타리아독재의 본질에 대한 고전가들의 정의는 착취계급이 없어진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적무기인 프로레타리아독재국가의 정치실천의 경험까지 포괄하여 일반화하지 못한 제한성을 면할수 없었으며 따라서 그들은 프로레타리아독재의 본질을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해명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오직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령도자
우리는 앞으로도 인민민주주의독재를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무기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