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이 드린 태양의 존함

 2022.5.2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일찌기 그 누구도 지닌적없는 거룩한 위인적풍모로 하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우리 인민의 념원과 기대가 담긴 태양의 성스러운 존함을 받아안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일찍부터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전설적영웅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며 어버이수령님께 일편단심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것을 최상의 영예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직하여왔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321페지)

예로부터 이름은 부모의 뜻과 가정의 래력을 반영하여 지어져왔으며 그 인간의 인격과 존엄을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로 인정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였을 때 증조할머님께서는 오래 산 덕에 증손을 보게 되였다고 수령님의 애명을 증손이라고 불러주시였다.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어리신 우리 수령님께서 나라의 기둥이 되여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성주라고 지어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했던 청년공산주의자들이 불멸의 혁명송가《조선의 별》을 창작하여 대중속에 보급하기 시작한것은 일제의 길회선철도부설을 반대하는 길림시내 청년학생들의 시위투쟁이 한창 고조되여가고있던 주체17(1928)년 가을부터였다.

혁명시인 김혁에 의하여 창작된 이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뒤흔들며 널리 보급되여갔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차광수동지를 부르시여 젊은 사람을 그렇게 내세우는 법이 어디 있는가고 엄하게 말씀하시며 절대로 그 노래를 부르지 못하도록 하시였다.

하지만 노래는 걷잡을수 없는 물결처럼 대중속으로 급속히 파급되여 갔다.

그 앞장에는 바로 차광수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서있었다.

《…우리는 한별동지의 말씀이라면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었소. 그것은 우리들자신이 스스로 한별동지를 혁명의 령도자로, 통일단결의 유일한 중심으로 모실것을 결심했기때문이요.

그러나 <조선의 별>을 부르지 말라는 한별동지의 말씀만은 받아들일수 없었소.

동무들! 생각해보시오.

지난날 조선의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자들이 어찌하여 온 강토를 붉은 피로 물들이면서도 참혹한 실패만을 거듭해왔는가.

그것은 혁명의 옳은 진로를 밝혀주고 대중을 하나의 단합된 력량으로 묶어세워 승리에로 이끄는 현명한 지도자가 없었기때문이였소.

뭉치려고 하여도 단결의 중심이 없었고 전진하려고 하여도 곧바른 길을 찾을수가 없었소.

그런데 암흑속에 신음하던 조국땅에 드디여 려명이 밝아왔소.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새별처럼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는 지도자가 나타났소.

그분이 바로 우리 모두가 한결같이 우러러따르는 김성주동지이시요.》

차광수의 이 말은 동지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통일단결의 영원한 중심으로 모시고 한별동지로 부를것을 조직의 이름으로 결정하였으며 이 노래를 널리 보급할데 대한 문제도 조직의 결정으로 채택하였다.

우리 인민들은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 인간애에 완전히 매혹되였으며 그래서 더욱 그이를 민족의 참다운 지도자로 따르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일제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는 우리 민족을 구원할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등대, 하늘의 태양과도 같으신분이시였다.

태양의 근본속성은 어둠을 밝히는 밝은 빛에 있다.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도 그 앞길을 밝혀주는 빛이 있어야 한다. 그 빛이란 다름아닌 민족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10대에 벌써 우리 민족이 나아갈 진로를 밝혀주신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일제의 총칼밑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에게 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신 태양과도 같은 희세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숭고한 인덕으로 인민을 한품에 끌어안는 거대한 견인력을 체현하시고 조국과 민족을 이끌어나가신 민족의 태양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는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을수 있는 넓은 도량과 숭고한 민족애, 인간애로 일관된 한없이 따뜻한 사랑, 만사람이 순간에 매혹되여 온넋과 운명, 미래를 서슴없이 맡길수 있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인적인 인품이 있었다. 그래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참다운 민족주의자들은 《한 일》자 대신에 태양을 뜻하는 《날 일》자로, 《별 성》자 대신에 《이룰 성》자로 된 태양의 존함을 그이께 드리였던것이다.

이렇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 1930년대초에 벌써 이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존귀한 태양의 존함을 드리였으며 그이를 우리 민족을 이끌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흠모하며 따르고 받들어왔다.

지난 시기 나라와 민족을 이끈 여러 령도자들도 다른 이름을 사용한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혁명투쟁의 필요로부터 본이름을 일시 바꾸어쓴것이였다.

지난 시기 혁명운동에 참가한 혁명가, 위인들은 많았고 여러 이름으로 불리운 사람들도 있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자기 인민으로부터 민족의 크나큰 기대와 념원이 담긴 성스러운 태양의 존함을 받은 그러한 혁명가,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며 웨치는 우리 민족의 환호와 격정은 항일무장투쟁의 전 과정에 높이 울리였다.

이 세상에 전설들이 많고 위인을 칭송하는 격찬의 표어, 구호, 노래들이 많고많아도 우리 수령님을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며 자기들의 희망과 기대, 격정과 환희를 생동하게 묘사한 인민, 그런 민족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 있어 운명의 기로에서 자기들을 구원해주리라는 우리 인민의 기대와 념원은 헛되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이 그처럼 바라고바라던 념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빛나게 실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ㅌ.ㄷ》에서 닻을 올린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태양의 그 따사로움과 같은 령도로 우리 민족을 품어주고 이끌어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인민으로 되게 하시였다.

주체35(1946)년 4월 혁명시인 리찬이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격정에 넘쳐 읊은 김일성장군찬가》는 조국의 해방을 안아온 위대한 태양을 맞이한 우리 인민모두의 열화와 같은 심정이였으며 그것은 조국땅에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장중한 메아리가 되여 높이 울려퍼졌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드린 태양의 존함 김일성》, 진정 그것은 민족의 진정한 령도자를 맞이한 우리 인민이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담아 이 나라 력사에 아로새긴 불멸의 존함이였고 그이를 민족의 유일무이한 지도자로 우러러 받들어 터친 격정의 환호였다. 그것은 그이께서 우리 민족의 구세주, 영원한 태양이 되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절절한 념원과 기대의 표시였다.

우리 인민은 세세년년 이 세상 처음으로 불세출의 위인에게 태양의 존함을 드린 민족, 그이의 령도로 태양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