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몸소 갱도진지도면도 그려주시며

 2026.7.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1953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이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창조하신 독창적인 군사전법들가운데는 갱도전법도 있다.

1951년 6월 적들은 전 전선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더욱 날뛰면서 매일 숱한 폭탄과 포탄을 퍼붓고있었다.

모든 산과 골짜기들은 불바다로 변하고 전선에서는 그에 대처할 전술과 전법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유리한 산악지형조건을 리용하여 방어지탱점들에 공고한 전투용갱도를 굴설하며 그에 참호를 비롯한 야전축성물들을 배합하여 갱도를 기본으로 하는 방어진지를 구축할것을 구상하시고 몸소 갱도진지도면까지 그리시였다.

어느날 한 공병일군을 부르시여 자신께서 몸소 설계하신 갱도진지도면을 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갱도병실의 우월성과 갱도의 설계방향, 자재해결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서 시범적으로 갱도병실을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하여 그이의 가르치심에 따라 모든 고지에 갱도를 기본으로 하는 방어진지가 꾸려졌으며 갱도화된 진지에 의거한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이 전개되였다.

갱도에 의거하여 싸우니 적의 폭격과 포격으로부터 아군의 인원과 무기, 전투기술기재를 믿음직하게 보호할수 있었으며 적은 력량으로도 수적으로 우세한 적을 소멸할수 있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1211고지전투의 승리도 갱도전법에 의거한 빛나는 결실이였다.

당시 미제는 갱도화된 인민군대의 방어선을 두고 《그 방어선은 아마 세계에 알려지고있는것중에서 가장 위력한 방어선》일것이라고 비명을 질렀으며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조선사람들이 미국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조선사람들의 체질과 조선의 지리에 맞게 싸움법을 활용하신데 있다고 론평하면서 김일성장군님은 희세의 영웅이시며 세기가 처음으로 맞이한 군사전략가이시다. 만일 지구와 다른 행성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구의 사령관은 마땅히 김일성장군이시다.》라고 칭송하였다.

이처럼 갱도전법은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창조된 주체전법, 세계 어느 군사교범에도 찾아볼수 없었던 독창적인 조선식전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