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는 사회주의사회에 고유한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동지적단결과 협조, 사랑과 믿음의 관계를 가장 훌륭히 구현하며 정치도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전환시킨다. 사랑과 믿음, 이것은 인민대중이 정치의 대상으로부터 정치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 정치의 본질을 이룬다. 우리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인덕정치라고 한다.》 (
정치는 계급 또는 사회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이다.
사회의 존립과 발전을 보장하는 가장 우월한 정치는 사회주의정치, 인덕정치이다. 인류사회의 첫 시기에 맹아적인 상태에 있었던 정치로부터 착취사회의 정치에 이르기까지 인류정치사에는 각양각색의 정치사조와 류형이 있었지만 사회주의사회의 인덕정치처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시키고 공동의 목적실현에로 통일적으로 이끌어가는 참다운 인민의 정치는 없었다.
인덕정치는 사랑과 믿음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정치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인덕정치의 기본핵이며 근본바탕이다. 인민을 혁명동지로, 스승으로 여기고 따뜻이 이끌어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은정깊은 혜택을 베풀어주며 충성과 보답을 낳게 하는 정치가 인덕정치이다.
수령은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대중을 이끌며 인민은 충성으로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정치,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 충성으로 련결된 정치라는데 인덕정치의 근본특징이 있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이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되기때문이다.
인덕정치는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된 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으며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사회에는 인덕정치가 실현될수 있는 사회적조건이 마련되여있다.
원래 인민대중은 어느때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존엄있는 삶을 누릴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착취사회에서 그것이 실현되지 못한다. 착취사회에서는 착취와 억압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불신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룬다. 착취와 압박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과 결코 량립될수 없으며 착취자와 피착취자, 지배자와 피지배자사이에는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있을수 없다.
착취와 억압이 종국적으로 청산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근로자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회관계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사람들은 처지와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동지적으로 단결하고 긴밀히 협조하며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함께 투쟁해나간다. 계급적대립을 없앤 사회주의사회는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대립과 불신의 관계로부터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시킨다.
온 사회에 동지적사랑과 믿음이 지배한다는데 사회주의사회가 자본주의사회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본질적우월성의 하나가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동지적사랑과 믿음이 사회적집단과 그것을 이루는 성원들사이, 사회의 개별적성원들사이에 꽃펴나며 그것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서 가장 숭고하게 발현된다. 수령과 전사, 당과 인민이 사랑과 믿음으로 결합되고 온 사회가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전환된다는데 사회주의사회의 참모습이 있다. 이것은 사회주의사회의 정치를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되게 하는 중요한 사회적조건으로 된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기때문이다.
정치의 주인이 어떤 계급, 사회적집단인가 하는것은 정치의 성격을 특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착취사회에서는 정치의 주인과 대상이 서로 리해관계가 대립되는 계급들이다. 정권을 잡고있는 지배계급이 자기의 리익에 맞게 인민대중을 통치하자면 인민대중을 폭력으로 억누르고 강압적으로 복종시키는 억압정치, 강권정치에 의거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의 정치는 착취사회에서의 정치방식과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권의 주인도 인민대중이고 정치의 담당자도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은 자기자신을 위하여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사회를 관리한다. 사회주의정치는 인민대중에 의하여 조직되고 운영되는 사회주의정권에 의하여 실현되며 인민대중의 전위조직인 로동계급의 당에 의하여 지도된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정권을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도록 인민대중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지휘한다.
정치의 주인이 인민대중인것으로 하여 정치조직과 인민대중사이에는 진심으로 복무하고 받드는 관계가 이루어지며 이것은 사회주의정치를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인민을 사랑하고 믿어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으며 정치조직이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인민을 사랑하면 인민의 심부름군이 될수 있지만 인민을 멸시하고 인민에게 호령하면 관료가 된다. 인민에게 복무하는 인민의 정치인 사회주의정치에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정치조직의 존망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요구로 된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사회주의정치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인민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는것은 인덕정치가 실시될수 있는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온 사회를 지배한다고 하여 인덕정치가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사회주의정치가 인덕정치로 되는 결정적요인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 탁월한 인민의 수령을 모시는데 있다. 그것은 사회주의정치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정치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나가는 탁월한 수령의 풍모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회주의위업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며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덕성이다.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을 좌우명으로 하는 인민의 수령을 정치적령도자로 모시고 당과 인민정권의 정치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인덕정치로 되는것이다.
사회주의정치의 본질을 이루는 인덕정치는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정치의 본질을 이루는 인덕정치에 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