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하여 그렇게 밝고 앞날이 창창하며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강하고 그처럼 줄기찬 전진만을 이룩해나가는것인가.
그 비결의 하나는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 자기 위업에 충실한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데 있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당의 부름앞에 청춘의 모든것을 다 바친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해방직후 일제가 모조리 파괴해버린 빈터우에서 보란듯이 쇠물을 뽑고 제손으로 오곡을 가꾸며 짧은 기간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한 새 조선의 선구자들도 청년들이였고 준엄한 전화의 나날 자기 한몸으로 불뿜는 적화점을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고 조국의 고지를 사수한 영웅들도 애젊은 청년들이였다.
강선의 진응원, 룡성의 주성일, 평양의 길확실과 같은 천리마기수들과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청년들의 위훈을 떠나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이 빛나게 실현된 놀라운 기적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청년영웅도로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우리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투철한 사상과 신념으로 자기 조국과 혁명을 맨 앞장에서 보위하고 부흥강국건설의 전역마다에서 용맹을 떨치며 기적과 위훈을 새겨가는 훌륭한 청년대군을 가진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뿐이며 여기에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후비대가 어떻게 준비되고 조선혁명의 대가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 하는것은 주체113(2024)년 5월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에 새롭게 일떠선 전위거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새시대의 청춘들이 땀배인 억센 손으로 떠올린 우리식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탑-전위거리!
온 나라의 마음들이 달려오고 세계가 경이의 시선을 모으는 전위거리의 준공은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또 하나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운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
실로 그것은
그렇다, 바로 이것이 세대를 이어 이어지는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며 조선의 자랑인것이다.
자랑차다, 영예 드높다,
참말로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조선청년들의 값높은 명함은 전위거리와 더불어 앞으로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