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백일남, 박선걸
2018.8.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였습니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전설속에는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사경에 처한 지질탐사대원들을 위해 긴급구조대책을 세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주체68(1979)년 11월말이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지질탐사대원들은 물깊이가 수십m가 넘는 어느 한 바다수역에 수천t이상 되는 고정구축물을 성과적으로 세우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바다탐사를 진행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다탐사에서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탐사에 필요한 모든 설비와 자재들을 보장해주도록 하시고 세찬 풍랑속에서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는 탐사대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후방공급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까지 일일이 다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탐사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이 어린 후방물자들과 설비, 자재들을 싣고 바다탐사현장으로 떠났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들이닥친 강한 바람과 파도에 의하여 무전기와 라침판이 파손됨으로써 륙지와의 련결이 끊어졌으며 배는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하게 되였다.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해당 일군들을 부르시여 인민군전투비행기와 해군함정들을 동원하여 찾도록 하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이들을 구원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긴급구조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탐사대원들모두를 공업의 척후병으로 내세워주시면서 한사람한사람 아껴주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은정깊은 조치로 하여 즉시 인민군전투비행기와 해군함정들이 해당 수역으로 긴급 출동하게 되였으며 세찬 날바다속에서 긴장한 구조전투가 벌어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구조전투가 시작된 후 20여시간만에 드디여 바다 한가운데서 탐사대원들을 발견하게 되였으며 사경에 처한 그들모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이렇게 기적적으로 구원된 탐사대원들은 이 세상에 두번 다시 태여날수 있게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평양하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참으로 망망대해에서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탐사대원들을 위해 험한 하늘길과 풍랑 세찬 바다길도 열어주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 길이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