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

 2018.2.26.

우리 나라 문학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형식으로 집대성하여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력사》가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로동계급의 수령형상창조를 사회주의문학예술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 후반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수령형상창조를 중심내용으로 하는 혁명문학을 건설해나갈것을 결심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형상문학창조를 위하여 작가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고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직접 들을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주시고 창작력량도 튼튼히 꾸려주시였으며 필요한 사적자료 취재와 자료고증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러나 수령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대장편소설로 집대성하는것과 같은 거창한 창작사업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작가도 해본 일이 없었고 따라서 참고할만 한 경험도 없었던것으로 하여 하여 당시 작가들속에서 창작열의는 높았으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의 방대하고도 풍부한 내용을 소설이라는 그릇에 어떻게 담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있었다.

작가들의 고충과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0(1971)년 8월 23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형상한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형식을 창조할데 대하여 직접 발기하시고 창작방향과 방법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형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며 최대의 희망이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209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형상한 소설들은 일대기식이나 전기형식으로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철저히 어느 한 력사적사변을 중심으로 하여 시기별 혹은 단계별로 써야 한다고, 그래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정연한 체계속에서 전면적으로 반영할수 있고 매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보장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작가들이 안타까이 모색하던 문제, 우리 식의 총서형식은 이렇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하고도 탁월한 예지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창조된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형식은 인류문학사에 없었던 독창적인것이였다.

일반적으로 문학에서 총서라고 할 때 그것은 일정한 하나의 체계에 의하여 씌여진 소설묶음을 말한다.

세계문학사의 견지에서 이러한 총서로서는 발자끄의 총서 《인간희극》 과 에밀 졸라의 총서《루공-마까르일가》를 실례로 들수 있다.

발자끄는 자기의 총서 《인간희극》에 90여편의 소설을 묶었으며 에밀 졸라는 《루공-마까르일가》에 20편의 소설을 묶어놓았다.

그들의 총서는 규모가 크기는 하였으나 당대사회의 생활, 풍속, 세태의 이모저모를 해부한 장편소설들을 일정한 체계성도 없이 묶어놓았기때문에 생활발전의 일관한 흐름을 타지 못하고 전일적인 구성을 갖추지 못하였다.

더구나 그들이 총서라고 이름지은 장편소설묶음은 로동계급의 수령과 같은 위대한 인간전형과 수령의 혁명활동을 형상화할수 있는 소설형식으로는 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는 오직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형식으로 집대성함으로써만 전면적으로, 체계성있게 그리고 깊이있게 형상할수 있게 되였으며 총서체계안에서 매개 작품들이 소설로서의 자기 특색을 갖추고 문학적인 감화력을 높일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창조된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형식은 로동계급의 수령의 형상을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창조해내는데 가장 적합하고 우월한 소설형식이며 소설문학의 특성과 형상적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현대소설문학의 대표적인 형식인것으로 하여 인류문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형식의 창조.

이것은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예술적재능,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