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당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조선인민은 한결같이 어머니품이라고 말한다.
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정치조직체를 뜻하는 당에 자기 생의 전부를 잇고 사는 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을 드리였는가.
그것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된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과 헌신적인 복무를 무상의 영광, 마땅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조선로동당은 그 뿌리와 탄생부터가 다르다. 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받들기 위해 력사에 출현한 인민의 당이다.
어머니당, 어머니품이라는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함이다.
그 손길을 놓으면 인생의 모든것을 잃게 되고 그 품속에서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맞이하게 된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결코 교과서의 글줄이 아니다.
이에 대한 가장 명확한 대답이 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패성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 현시기 새시대 당건설의
그렇다.
어머니당의 사랑의 손길은 밤길을 가도, 먼길을 가도 어디서나 따라서고 인자하고 너그러운 보살핌은 괴로울 때나 외로울 때일수록 더더욱 뜨겁게 미치며 신심을 주고 용기를 안겨주는것이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이라고 하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한없이 소중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칭송하고있는것이며 운명의 시작도 끝도 그 품에만 있는 조선로동당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터놓는것이 아닌가.
정녕 조선로동당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넋으로 매혹되여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은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