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과학, 문학예술, 출판보도기관들에서는 민족고전에 대한 연구와 번역출판을 잘하고 력사상식도서들을 많이 출판하며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력사유적유물과 민속전통에 대한 소개선전을 널리 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력사유적과 유물을 귀중히 여기고 애호관리하며 민족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19세기중엽 허름한 삿갓을 쓰고 조선 8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당시 량반귀족들의 부패상과 죄악상, 비인도적인 행위를 폭로 풍자한 방랑시인 김삿갓은 불우한 운명의 체현자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인민들은 그를 사랑하고 동정해준다.
그는 많은 시들에서 당시 봉건말기의 추악한 사회현상들을 예리한 풍자와 웃음으로 폭로단죄하였다. 《온종일 머리숙인 나그네》, 《량반에 대한 시비》등은 량반들의 매관매직, 그 위선성과 탐욕성을 날카롭게 풍자조소한 작품들이며 《개성인축객시》, 《길주 명천》, 《스무나무 아래서》 등은 그가 방랑하면서 체험한 량반토호들의 몰인정을 조소비판한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은 흔히 주인공의 외모와 정신세계, 말과 행동의 불일치성을 날카롭게 대치시킴으로써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그에 대한 조소와 멸시의 감정을 강화하고있다. 김삿갓은 또한 봉건적압제와 착취를 당하는 인민들에게서 참다운 인정세계를 보면서 깊은 감동을 담은 서정시들을 썼으며 이 불행한 사람들을 대변하여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시 《거지의 시체를 보고》, 《가난한 집》, 《대동난》, 《송아지값을 찾기 위한 소제》 등이 이러한 주제사상적내용의 작품들이다.
이처럼 김삿갓은 자기의 작품에 인민들의 요구와 념원을 일정하게 반영하여 봉건통치배들을 비판하고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를 동정함으로써 당대에는 물론 그후에도 인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에 대한 일련의 문예평들이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김삿갓 개인의 운명이나 그의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문학적평가에 지나지 않았다.
김삿갓의 문학작품들은 위대한
위대한
1962년 3월 어느날 한 학생이 교실에서 김삿갓의 옛날시를 읊었다.
학생들의 눈길이 그에게 쏠렸을 때 위대한
이렇게 되여 김삿갓이 화제에 오르게 되였으나 그에 대해 딱히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학생들은 위대한
위대한
위대한
그러시면서 김삿갓은 동음이의어를 리용하여 량반을 조소하였는데 이러한 수법은 매우 이채로운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는 언제나 기발한 착상과 능숙한 수법으로 량반을 비롯하여 무위도식하는 무리들을 풍자하였는데 여기에는 량반통치배들에 대한 인민들의 증오와 규탄과 경멸의 감정이 반영되여있으며 바로 여기에 김삿갓의 작품이 가지는 진보성이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나라 민족고전문헌들가운데는 인류의 문명개척에 크게 공헌한 조선인민의 재능과 슬기를 보여주는 귀중한 책들이 적지 않다. 민족고전은 자체의 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국보적가치를 가진다. 그러나 민족고전은 옛날에 씌여진 책들인것으로 하여 시대적 및 계급적제한성을 가지고있다. 그러므로 민족고전문헌은 언제나 오늘의 시점에서 혁명의 요구와 민족적리익을 척도로 하여 비판적으로 보고 분석평가하여야 한다.
위대한
위대한
위대한
참으로 이날에 하신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