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절세위인의 휴식없는 로동시간

 2022.4.13.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순간의 휴식도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70여성상의 기나긴 세월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고생과 슬픔, 괴로움을 다 체험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모르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2권 35페지)

8시간로동제는 우리 나라 근로자들이 국가로부터 보장받고있는 가장 초보적인 로동생활의 권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벌써 8시간로동제를 유격근거지에서 실시하시였으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20개조정강》에 중요내용으로 반영하시였고 그후 그것을 사회주의국가의 법으로 담보해주시였다.

이 고마운 인민적인 시책으로 전체 조선인민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보람찬 로동과 휴식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은 만사람이 받아안은 이 응당한 혜택을 평생 한번도 누려보지 못하시였다.

주체57(1968)년 5월 16일도 바로 그러한 날들중의 하루였다.

황해북도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당시)와 2.8세멘트공장(당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도안의 10여개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고 저녁에는 도의 지도일군들을 부르시여 도내 당 및 경제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황해북도 당 및 행정경제일군협의회를 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에서 황해제철소와 2.8세멘트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설비와 생산공정들을 보강하고 새 기술을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서와 시, 군들에 과일가공공장을 군중적운동으로 하나씩 지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회의휴식시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휴계실에서 도의 책임일군에게 도에 채석장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다음 해주판지공장(당시) 일군들을 부르시여 그들이 들고온 크지 않은 주름판지함의 안팎을 쓸어보시며 지함재질은 무엇이고 지함 한개에 몇㎏이나 넣을수 있으며 한해에 몇개 생산할수 있는가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결국 그날 오전내껏 진행된 회의도중에 단 한번 있었던 휴식시간을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점심식사를 간단히 하시고는 그때부터 또다시 도당회의를 지도해주시였다.

도당회의를 지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사를 나서시였을 때는 이미 석양이 비낄무렵이였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뒤따라서는 도의 책임일군에게 이젠 길성포건설장으로 가자고 하시며 자신께서 먼저 차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곳 일군들이 펴드린 전경도면을 주의깊이 보아주시고 물의 깊이며 이곳으로 운행할 배의 톤수, 그리고 이 공사를 하면 어느곳까지 배가 운행할수 있는가 등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운하의 폭을 지내 넓게 하지 말데 대한 문제, 동뚝을 넓게 설정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건설전반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의 일군들을 자신의 숙소로 부르시여 간단한 식사를 마치신 뒤 정원에 나오시여 도에서 전력의 긴장성을 풀데 대한 문제와 황해제철소에 립철용광로를 건설할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오래동안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결국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저녁 일군들과 또 한차례의 《협의회》를 하신 셈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떠나보내신 뒤에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제기된 수많은 문건들을 처리하시느라 밤을 꼬박 새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만이 아닌 혁명생애의 전기간 순간의 휴식도 없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같이 사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단 한순간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라는 노래를 지어드리였던것이다.

참으로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정해진 로동시간이 따로없이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그 업적을 전체 조선인민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