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박사 부교수 홍혜명
2026.4.10.
조선혁명특유의 위대한 혁명정신, 자력갱생은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조선인민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던 2023년 11월 26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나오시여 이 기업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몸소 투표해주시고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시였다.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비료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만드는가 만들지 못하는가 하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와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국가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사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필요한 대형압축기생산문제가 론의되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룡성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번에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대형압축기생산을 통하여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수입하는 길이 아니라 자체로 만드는 길을 택하시였고 그 과업을 룡성로동계급에게 맡겨주신것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자체의 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조선의 사회주의의 전 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조선로동당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그 모든 도전을 자력갱생으로 쳐갈기며 승리에 승리를 이룩하고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
자력갱생궤도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위력한 군사강국이 부상하였으며 세인을 경탄케 하는 민족사적기적들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조선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 국가의 자주적존엄을 끝까지 지킬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깊이 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