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허충일
2021.9.9.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주체103(2014)년 1월 정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건설한 대규모의 수산물랭동시설이였다.
이곳 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에는 물고기선별 및 세척콘베아, 평판식극동기, 랭동저장실들, 수산물운반에 리용할 지게차, 랭동차 등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수산물랭동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과감히 뚫고나가며 짧은 기간에 방파제를 쌓고 부두까지 갖춘 능력이 대단히 큰 현대적인 랭동시설을 건설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앞으로도 물고기잡이에서 계속 앞장에 서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라고,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럼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는것이였다.
동행한 일군들과 해당 군부대의 일군들은 놀라움과 함께 커다란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일군들이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고있는데 그이께서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인민군대가 다 맡자는 구호가 참으로 좋다고 하시며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1년 365일 하루도 번지지 말고 물고기를 공급해주는 사업을 인민군대가 맡아하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군사부문과 관련한 명령으로만 알고있던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이들을 위해 현지에서 내려졌다는 그것에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조선인민군 수산부문 열성자회의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관 명령을 결사관철하여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을 크게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천만산악도 떠옮기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지닌 인민군대에 자신께서 걱정하시던 문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과업을 맡겨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새로 조직하는 수산사업소를 최상의 수준에서 표준이 될수 있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업소의 위치도 잡아주시고 설계와 시공단위도 정해주시였으며 자재와 설비보장, 어로공모집, 어선과 어구보장대책 등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그리고 수산사업소를 태양절전으로 건설하여 가을부터는 물고기공급을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현지에서 하달하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대한 가슴뜨거운 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도 채 못되는 2월 3일 또다시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이날 너무도 뜻밖에 평양애육원을 찾아오시여 원아들에게 친아버지의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애육원 원아들에게 곶감도 먹이자고 한다고, 곶감을 육아원 원아들은 먹지 못하지만 애육원 원아들은 잘 먹을것이라고, 애육원 원아들에게 곶감을 정상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감은 안변의 감이 유명하다고, 그래서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들에서 애육원 원아들에게 먹일 감과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하도록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이것은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지극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명령이였다.
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내 조국땅에는 이처럼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전설같은 이야기들과 감동깊은 화폭들이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