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원, 이는 오랜 세월 인류가 념원해온 행복의 무릉도원의 대명사이다.
그런 무릉도원이 오늘은 동해기슭에 세상이 부러워할 현실로 솟아올랐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전국의 모든 해안지대 인민들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오려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받들려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는 락원군이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알고 세계가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대의 축도, 빛나는 화폭이 되였다.
선진적인 생산시설과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함께 주변의 자연풍치와 어울리면서도 편리성과 미학성, 조형예술성에 있어서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단층, 소층살림집들, 멋들어지게 일떠선 탁아소, 유치원의 창가마다에서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흐르는 락원포의 밤.
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인민의 행복이 알차게 무르익는 리상향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어디에 살건 모두 한품에 안아 행복과 문명의 단상에 세워주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