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제일먼저 찾아오신 우리 어버이

 2024.10.5.

온 세계가 조선을 지켜보고있다.

뜻밖의 큰물로 물의 바다였던 내 조국땅 서북변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정을 절감하는 압록강류역의 수해지역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격정의 눈물바다를 세계는 보고있다.

위대하신 우리 령도자, 인민의 어버이께서 수해지역 인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제일먼저 오시고 오셨던 험한 길 또 오시여 제일먼저 그들의 림시거처지도 찾아주시여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면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땅에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실 중대조치도 취해주시지 않았던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펼치시여 피해지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 로인들과 병약자들, 영예군인들과 어린애어머니들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숙소에도 제일먼저 찾아오신 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지난 7월 27일 우리 나라의 북부국경지대와 중국측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압록강의 수위가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섬으로써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여러 섬지역들에서 5 000여명의 주민들이 침수위험구역에 고립되는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현장에 나오시여 현지에서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였다.

위기정황이 발생한 즉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긴급구출작전을 직접 포치하시고 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구조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비행기지에 몸소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직승기들의 구조전투를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며 모든 수재민들을 안전하게 구출하도록 하시고 한사람도 빠짐없이 무조건 구조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고 주민구출이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바다로 변한 침수지역도 제일먼저 찾으시여 직접 돌아보시며 현지에서 피해복구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작은 고무단정에 몸소 오르시여 언제 어떤 정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침수지역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현지에서 곧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비상확대회의에서 결정서로 채택되여 온 세상에 공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을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그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찌는듯한 무더위를 헤치시고 수재민들의 거처지에 제일먼저 찾아오신 자애로운 어버이를 꿈만같이 만나뵈온 인민들은 육친의 정으로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는 그이를 눈물속에 우러르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재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그들의 생활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도 전달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못다주신 사랑이 있는듯 피해지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 로인들과 병약자들, 영예군인들과 어린애어머니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랑의 새 전설을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에 도착한 수재민들의 숙소에도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육친의 사랑과 정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 1만 3 000여명이 국가적인 행사를 보장하는데 리용되는 수도 평양의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 도착하여 꿈만같은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재민들의 숙소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당과 정부가 취한 조치들을 믿고 따라준 그들에게 감사를 표시하시고 평양에서 상봉하게 된 자신의 기쁨도 피력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어린이들의 식사실을 찾으시여 아이들이 식사하는 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이 무랍없이 드리는 빵이며 단물, 과일, 깔때기를 꽂은 우유도 하나하나 다 맛보아주시며 친아버지의 사랑과 정을 다 주시였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4.25려관에 전개된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시설들을 돌아보시며 몸소 소학반 학생들의 시범수업도 참관하시고 평양에 온 수해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은정어린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하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제일먼저 찾아오신 우리 어버이》라는 말속에서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모습을 그려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