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김국철
2022.10.31.
사회주의조선에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고있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 교복을 받아안고 너무 좋아 웃고 떠드는 이들을 보며 온 나라 학부형들, 인민들이 격정의 눈물,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좋은 때, 좋은 날 받아안은 사랑이여도 뜨거울진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사상최대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또다시 받아안은 대해같은 사랑.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 사랑을 받아안으며 우리 모두가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는것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날과 달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6(2017)년 1월, 그해의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고, 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으며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자식복, 바로 여기에 우리 후대들을 대하시고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어려있다.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고,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 바로 우리의 기쁨이 있고 보람이 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길에는 원아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며 인민군대에 현대적인 수산사업소를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까지 하달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도 어리여있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을 한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간곡한 당부도 어리여있다.
모두가 2020년 새해를 맞이며 환희에 넘쳐있던 그때에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용품을 받아안고 좋아할 어린이들과 학부형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룡봉학용품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줄을 그 누가 알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강렬하고 뜨거운 헌신속에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이 채택되게 되였고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 문제를 우리 당의 정책,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도 진행되게 되였던것이다.
진정 후대들을 위한 길에서 혁명하는 멋도 보람도 찾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였기에 하늘에는 먹장구름이 드리워진적 있었어도 이 땅우에 피여나는 행복동이들의 웃음꽃만은 가리울수 없었다.
지금 이 시각도 위대한 헌신의 그 자욱 따라 이 땅의 방방곡곡에 학용품생산기지들, 젖제품생산기지들, 교복생산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이미 일떠선 생산기지들은 자기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가고있다.
진정 숭고한 후대관으로 심신을 불태우시며 이 땅의 수백만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뜨거운 열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전도양양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며 그 품에서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행복동이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