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친부모의 사랑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은정

 2026.10.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혁명동지들을 자신처럼 믿고 사랑하시였으며 동지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 문득 그 이름을 조용히 부르기만 하여도 금시 인자하고 다심한 어머니의 손길이 온몸을 감싸주는듯싶고 천만산악도 떠옮길 거인의 힘이 용솟음친다

우리는 흔히 가장 뜨겁고 사심없는 사랑에 대하여 말할 때면 낳아주고 먹여주고 입혀서 키워준 부모의 사랑을 첫자리에 놓군 한다.

하지만 우리 인민들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랑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손수 안아키우신 혁명전사들과 그 유자녀들에 대한 사랑은 자기를 낳아키운 친부모의 사랑에도 비길수 없이 크고 뜨거운것이였다.

아동단원 김금순의 남동생인 김량남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1968년 10월 어느날 그를 자신이 계시는 집무실로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어머니의 품에 안긴 자식처럼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그에게 자신께서는 눈물짓는 소몰이군의 모습이 아니라 밝게 웃는 동무의 모습을 보고싶어 불렀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금순소녀와 함께 유희대활동을 한 항일혁명투사들을 만나 9살때의 누이의 얼굴모습을 그대로 형상한 유화를 정히 포장하여 그에게 주시면서 상봉의 기념으로 성의껏 마련한 선물이니 받아달라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못다 걸은 혁명의 길, 누이가 못다 걸은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김량남동무가 받아안은 유화작품, 결코 그것은 단순한 미술작품이 아니였다. 그것은 한 유자녀의 가슴에 흘러든 혈육의 정이였고 혁명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준 삶의 자양분이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어느한 예술단의 당일군으로 키워주시였으며 그의 성장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량남동무만이 아닌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뜨거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시고 육체적생명까지 지켜주시는 영원한 삶의 은인, 사랑과 의리의 화신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