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한충성
2020.8.7.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을 해오는 과정에 가슴깊이 체득한 고귀한 혁명의 진리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과정에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고있는 전투적구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그 어떤 바람이 불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혁명적구호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9권 85페지)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것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모든것을 우리 혁명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일관한 방침으로 견지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독창적인 혁명로선과 방침들을 내놓으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시였으며 우리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워 항일혁명전쟁을 벌림으로써 우리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에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기성리론과 방법에 구애되지 않고 우리 인민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하시였으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뚫고나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보시고 주체68(1979)년 12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혁명적구호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주체의 한길을 따라 전진함으로써 승리만을 이룩해온 우리 혁명의 고귀한 력사적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집중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고, 그 누가 강요한다고 하여 우리가 우월한 자기 식을 버리고 남의 식으로 살아갈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철저히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야 한다고, 정치도 우리 식으로 하고 경제와 문화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국방력도 우리 식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조선혁명의 진두에는 주체의 기치, 민족자주의 기치가 더욱 세차게 나붓기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신념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켰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모든 력사적사변들은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들이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은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 나라, 자력부강으로 승승장구하는 인민이다.
자력부강, 자력갱생은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며 우리 인민고유의 창조방식이다.
사상도 령도풍모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신념의 표대를 더 높이 들고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자력으로 부강하고 자력으로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