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2023.8.30.

조선인민이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지도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영원한 승리의 날 7.27,

조선인민은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져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 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새겨보면 새겨볼수록 국력이 약하여 조선민족이 당했던 지난날의 쓰라린 교훈이 되새겨지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싸워온 자랑찬 력사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숭고한 후대관이 안겨오는 의미심장한 말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무력, 국방력의 강화발전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슬기롭고 용감한 민족으로서 외적들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훌륭히 지켜왔다.

단군조선시기때부터 시작하여 동방의 천년강국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친 고구려와 그것을 계승하여 건국한 고려시기에도 우리 선조들은 강력한 국력으로 외적들의 침입과 침략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하였다. 그런데 그렇게도 강성하던 나라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썩은 정치로 일조에 망국의 비운을 들쓰게 되였다.

력대로 사대주의를 일삼아오던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은 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있는 때에조차 큰 나라들의 조종밑에 당파싸움만 하다나니 오늘 친일파가 득세하면 일본군대가 왕궁을 지키고 래일 친로파가 득세하면 로씨야군대가 임금을 호위하고 모레 친청파가 득세하면 청나라군대가 대궐의 파수를 서게 되였다.

국력이 약하다나니 1895년에 한 나라의 왕비가 궁궐안에서 왜놈들의 칼에 맞아죽는 《을미사변》이라는 가슴아픈 력사가 생겨났고 1896년에는 왕이 다른 나라 공사관에 가서 1년동이나 갇혀있는 《아관파천》이라는 비극이 생겨났으며 임금의 아버지가 외국에 랍치되여가서 귀양살이를 하여도 오히려 사죄를 하여야만 하였다.

조선강점을 호시탐탐 노리며 우리 민족의 국권과 리권을 체계적으로 강탈해온 일제는 1910년 《한일합병조약》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날조하여 폭력으로 나라와 인민의 국권과 민권,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아냈다.

선량한 조선인민이였지만 나라의 국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투쟁의 길에 나섰다.

의병들이 창을 들고 《왜멸복국》을 부르짖었고 독립군은 화승대로 이 땅에 침노한 원쑤들을 쓸어눕혔다. 때로는 인민봉기의 만세함성과 돌팔매질로 이르는 곳마다에서 왜적을 치고 사람마다 울부짖어 인류의 량심과 세계의 정의에 호소하였다.

리준은 제국주의렬강대표들의 면전에서 스스로 배를 갈라 조선민족의 진정한 독립정신을 보여주었고 안중근은 할빈역두에서 이등박문을 격살하고 독립만세를 웨쳐 조선사람의 기개를 과시하였다. 환갑이 훨씬 넘은 강우규로인도 사이또총독의 면전에 폭탄을 던지였으며 리재명은 망국의 한을 풀려고 단도로 리완용을 찔렀다. 민영환, 리범진, 홍범식과 같은 애국충신들은 자결로써 국권수호를 호소하였고 최익현은 대마도로 잡혀갔어도 원쑤들의 음식을 먹지 않고 단식으로 순국하였으며 안창호는 《실력배양론》으로 독립투쟁을 대신하려고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녀자들은 찬값을 아끼고 패물을 내놓고 처녀들은 혼수감을 바치였으며 부자집의 상노와 침모, 떡장사, 나물장사, 짚신장사까지도 땀에 절은 푼전들을 아낌없이 내놓고 고종황제까지도 단연하며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한 눈물겨운 국채보상운동까지 벌리였다.

하지만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참으로 저멀리 고조선으로부터 근대 조선에 이르는 장구한 5 000여년의 조선민족사는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한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하기에 우리는 강해져야 한다.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우리는 강해졌다. 조선인민은 더이상 어제날의 약소국의 인민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우리는 강해졌으며 시련속에서 더더욱 강해지고있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천백배의 힘을 더해주고있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주제조선의 100년사를 돌이켜보게 한다.

위대한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다. 그러나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섰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고 주체조선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시였다.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90여년전 백두의 밀림속에서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에 의하여 조국의 운명이 지켜지기에 건국에 앞서 건군을 하시였고 강선길에 앞서 평천길을 걸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과 무기를 무장력의 2대요소로 규정하시고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기간 군인들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준비와 함께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여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창설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들의 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자랑찬 승리만을 아로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의 국력을 더욱더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철령과 오성산, 1211고지와 351고지, 초도와 감나무중대를 비롯하여 선군혁명령도의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시며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기 위한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를 펼치시였다.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과 경공업과 농업의 동시적발전이라는 선군시대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자금의 전부라고 할수도 있는 귀중한 자금을 국방력강화에 돌려주시였다. 정녕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기에 그 누가 내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구절을 마음속으로 외우시며 국방력강화를 위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는 강해졌고 미제와 제국주의자들, 온갖 반동들의 제재와 간섭,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였으며 사회주의운동이 쓰라린 좌절을 겪을 때에도 사회주의보루로서 자기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내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자기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놓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언제나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되였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이룩하며 더욱 강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라고 천명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력의 상징이며 실제적인 힘인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을 위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동기와 운반체, 핵탄두와 핵탄두용전투부시험들에서 성공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에 대하여》를 채택하도록 하시여 공화국의 핵무기보유를, 공화국의 핵무력정책을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5년만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만에 국가핵무력건설위업을 완성하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가핵무력정책을 법화하였으며 가장 강위력한 국력을 가진 존엄높은 국가로 되였다.

참으로 저멀리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되여 국가핵무력정책의 법화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간고하고도 장구한 려정을 돌이켜보면 강선길에 앞서 평천길을 먼저 걸으시며 국력강화를 위한 국방공업의 시원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사탕알보다 총알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의 참된 삶을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어려오고 발동기시험장과 연료주입장, 시험발사장을 비롯하여 시시각각 신변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지휘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로고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자주성이 강하고 존엄높은 인민의 국가로서 자기의 위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는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진행된 사상최대의 열병식들에서 우리의 힘을 보았다. 더우기 주체109(2020)년에 처음으로 진행된 주체조선의 심야열병식과 주체110(2021)년에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2021》의 장엄한 모습, 주체111(2022)년과 주체112(2023)년에 진행된 특색있는 열병식들에서 열병광장을 누비며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힘의 실체들을 똑똑히 보았다.

세계도 보았다. 조선의 힘이 어떤것인가를...

조선은 분명히 강해졌다.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그리고 믿을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오늘 류례없는 극난을 동반하고있는 우리의 투쟁은 강위력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되고있지만 이제 우리 앞길에 어떤 도전이 막아설지 모른다.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 추호의 주춤과 동요도 없이 전진하고, 앞으로도 계속 전진하자면 오늘의 승리에 자만하거나 순간이라도 주춤거릴수 없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으며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더욱 가증될수록 우리는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

혁명이 이를 요구하며 후손만대의 장래가 이에 달려있다.

우리는 우리의 숭고한 리념,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의 성공과 승리를 확신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더 큰 시련과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힘이 없어 식민지약소국의 설음을 당해야 했던 한세기전의 그 피의 교훈을 뼈에 새기고있다. 다시는 그런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 후대들이 눈동자에 강국의 모습을 새겨주고 그들의 심장에 강국의 자존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도 우리는 반드시 강해지고봐야 하며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