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쓰딸린의 류다른 축배사

 2019.10.2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 후 정부대표단을 인솔하시고 쏘련을 처음으로 공식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쏘련방문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후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인 외국방문으로서 당시 세계 각국의 관심을 모았다.

쓰딸린을 비롯한 쏘련지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동방초소를 지켜선 전우로 존경하면서 우리 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쏘련을 친선방문하시면서 호상존중과 평등의 원칙에서 대외활동을 적극 벌리시였다.

이때 쓰딸린은 크레믈리궁전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차리고 우리 정부대표단 성원들과 몰로또브, 말렌꼬브, 베리아, 워로쉴로브, 미꼬얀, 까가노위치, 꼬싀낀, 위신스끼를 비롯한 쏘련당과 정부지도자들, 쏘련군대 원수 및 장령들앞에서 신뢰와 친선의 정이 흘러넘치는 축배사를 하였다.

그는 축배사에서 2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일제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한 항일유격대를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써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자의 귀감이시라고 하면서 쏘련이 오늘과 같이 평화적인 환경에서 사회주의건설을 할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진정한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모두 열렬한 박수로써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자고 하였다.

순간 장내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올랐다.

그것은 쓰딸린에게 있어서 전례가 없는 일이였다. 세계혁명의 원로로 높은 존대를 받아왔으며 자기의 감정을 좀처럼 로출시키는 일이 없는 쓰딸린이 여러 나라의 외교대표들까지 참가한 그처럼 큰 연회석상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칭송하며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였다.

쓰딸린의 류다른 축배사, 그것은 곧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숭배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쓰딸린에게 그처럼 우리에 대하여 믿음을 표시하여주고있는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똑똑히 깨닫고있기때문에 애국주의와 헌신성을 발휘하여 자기들이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공고히 하고 민주진영의 동방초소를 끝까지 지켜나갈것이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쏘련을 사회주의의 성새로 보면서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여 투쟁하였으며 지금도 쏘련을 옹호하고있다, 우리는 쏘련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하시였다.

연회가 끝난 후 쓰딸린은 위대한 수령님을 영화감상에 초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함께 두편의 쏘련영화를 보시였다.

그러다나니 밤이 퍼그나 깊어 크레믈리의 이름난 쓰빠쓰끼종탑에서 시계가 열두점을 친지도 이슥하게 되였다.

그런데도 쓰딸린은 우리 수령님과 헤여지려 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 수령님의 팔을 다정하게 끼면서 시간이 퍽 지났는데 식사를 다시하고 이야기를 좀 더 나누자고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청에 기쁘게 응하시여 밤참을 같이하시였으며 밤 3시가 되도록 담화를 하시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쏘련방문을 기념하여 신형방탄승용차 《짐》을 선물로 드리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을 대하는 쓰딸린의 마음은 진실하고 뜨거웠다.

그리하여 두분사이에 진정한 공산주의자들사이의 참다운 동지적친분관계가 맺어지게 되였던것이다.

그후에도 쓰딸린은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권위를 위하여 자기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으며 조선인민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였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위인적풍모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