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리찬일
2021.8.1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청년사랑의 정치를 빛나게 계승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청년들을 언제나 시대의 맨 앞장에 내세워 청년영웅으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청년동맹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백두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언제나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년대기들을 새겨나가도록 이끌어주시여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력사적로정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속에서 청년돌격대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시여 그들이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1970년대 중엽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회주의대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속도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수많은 청년돌격대를 뭇고 사회주의경제건설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었으며 이러한 현실은 청년돌격대운동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이 시기 청년돌격대운동에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4(1975)년 1월초 청년들로 큰 규모의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새로운 형태의 청년돌격대를 조직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의 이름을 친히 《속도전청년돌격대》로 부르도록 하시고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조직형식과 운영방법, 그 면모와 활동방식 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속도전청년돌격대에 정연한 정치사상교양사업체계와 초급지휘관양성체계, 국가적인 후방공급체계를 세워주시고 현대적인 건설설비들과 경제선동수단들, 문화오락기재들을 수많이 보내주시면서 걸린 고리들을 제때에 풀어주시였으며 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극진한 보살피심속에 주체64(1975)년 5월 16일에는 마침내 정연한 사업체계와 명령지휘체계가 확고히 서고 강력한 기술력량과 수단이 갖추어진 속도전청년돌격대가 탄생하게 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의 탄생은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며 이로 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대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활무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청년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조직된 속도전청년돌격대에 입대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나라의 철도전기화와 새철길건설을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갔다.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은 2년이 걸려도 어렵다던 평양-마동사이 철도전기화공사를 두달도 채 못되는 사이에 완공하였으며 그후 왕재산혁명사적지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국제친선전람관건설을 비롯하여 희천-고인사이의 철도전기화공사, 구장-팔원사이의 새 철길건설 등 많은 새 철길건설과 철도전기화공사에서 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또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창광거리, 문수거리, 안상택거리, 창광원, 인민대학습당, 평양제1백화점,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야외촬영거리 등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하여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에 엄혹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청년들은 자신의 별동대라는 믿음을 안겨주시고 주체87(1998)년 11월에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는 타격을 안기고 우리 청년들의 용맹과 혁명적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할 깊은 의도와 결심을 안으시고 청년들이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로건설을 맡아 수행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근 700일간의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1 400여만m3의 성토공사, 수많은 다리와 구조물공사, 수백만m2의 도로포장을 끝냄으로써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로건설을 완공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속도로건설에서 세운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주체89(2000)년 10월 평양-남포고속도로를 청년영웅도로로 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다.
이처럼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청년돌격대운동의 봉화따라 사회주의대건설의 앞장에서 만년대계의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건설함으로써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춘 시대의 주인공들로,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다.
청년들을 그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시며 시대의 맨 앞장에 세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더욱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