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박준호
2024.9.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을 창립하고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전통을 길이 전해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유적과 유물을 통한 교양은 인민들이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잘 알게 하고 그들을 애국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력사박물관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대중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인민들이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잘 알게 하고 그들을 애국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거점인 력사박물관의 창립을 발기하시고 박물관창립준비위원회가 이 사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나라가 해방된지 불과 100여일밖에 안되였던 주체34(1945)년 12월 1일 조선중앙력사박물관(당시 평양시립박물관)이 창립되게 되였다.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에서 력사박물관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시립박물관을 조국해방 1돐을 맞이하면서는 평양중앙박물관으로, 주체36(1947)년부터는 국립중앙력사박물관으로 승격시켜주시였으며 주체36(1947)년 8월 17일에는 새로 꾸려진 국립중앙력사박물관(당시)을 몸소 찾으시여 박물관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이곳 일군들이 해방후 짧은 기간에 많은 력사유물들과 자료들을 발굴수집하여 진렬전시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우리 나라의 오랜 력사를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고 그들을 치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박물관을 우리 나라의 민족문화와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투쟁력사를 보여주는 대중교양장소로 더 잘 꾸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누구나 력사박물관을 참관하고나면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자기의 로동과 지혜로 자랑찬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슬기로운 인민이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애국적인민이라는것을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인민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을 소유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력사유적과 유물발굴사업에서 력사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 그 보존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민족의 넋과 슬기가 깃든 귀중한 재보들을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는 중앙력사박물관을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는 교육교양거점으로, 력사유물의 발굴수집과 고증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학술연구단위로, 믿음직한 민족문화유산보존기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교시를 높이 받들고 박물관일군들은 력사유물과 자료들을 발굴수집하여 진렬전시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은 해방후 짧은 기간에 수많은 국보급유물들을 소장한 나라의 믿음직한 문화재수집 및 보존연구기지로 훌륭히 꾸려져 애국주의교양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력사박물관을 우선적으로 창립하도록 발기하시고 박물관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과 뜨거운 은정속에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은 단순히 력사유물이나 자료를 보관하고 전시하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민족의 자랑찬 창조와 투쟁의 력사, 빛나는 애국의 전통을 심어주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키워주는 애국주의교양거점으로 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