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정영범
2019.7.24.
오늘 우리 나라에 주체적인 뜨락또르공업이 창설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가 적극 실현되게 된데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뜨거운 심혈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우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켜주시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서 첫 뜨락또르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몸소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47(1958)년 당시 우리 나라 농촌에서는 사회주의협동화를 완성하였지만 농업은 급속히 발전하는 공업에 비하여 기술적으로 멀리 뒤떨어져있었고 특히 농촌에서 로력이 가장 많이 드는 운반작업과 밭갈이작업을 기계화하기 위하여 뜨락또르와 같은 선진농기계의 대수를 늘일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굳게 믿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것을 결심하시고 그해 10월 어느 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 기술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시 나라의 형편과 앞날의 전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주시면서 우리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방향과 그 실현을 위대한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에서 앞으로 농촌에 뜨락또르를 비롯한 현대적농기계를 많이 만들어보내줌으로써 모든 농사일을 기계로 하도록 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 농촌에서 농민들이 운반작업을 대부분 등짐으로 하고있는데 우리는 앞으로 농촌에서 락후한 영농방법을 퇴치하고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일로부터 김매기, 수확, 탈곡에 이르는 모든 영농작업과 운반작업을 뜨락또르로 하게 하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우리가 농촌에 뜨락또르를 많이 보내주자면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하여야 한다고,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하여야 농촌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긴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하루빨리 해방시켜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앞을 막아나서는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면서 온갖 힘과 정열을 뜨락또르생산에 쏟아부었다.
그들은 기계설계도면과 전문설비가 부족한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수천종에 달하는 부속품들의 설계도면을 자체로 완성하고 필요한 설비들도 자체로 만들어냈으며 거듭되는 실패에도 주저하지 않고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부속품가공과 조립을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을 발휘하여 끝까지 해냄으로써 첫 뜨락또르시제품을 만들어내고야말았다.
주체47(1958)년 11월 14일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첫 뜨락또르를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정말 수고했다고,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기술에 대한 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짓부셔버리고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의 이름으로 감사를 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뜨락또르의 이름을 《천리마》호라고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이 공장을 찾으시여 뜨락또르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도 밝혀주시고 이곳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75㏋대형무한궤도뜨락또르를 보아주시면서 아주 잘 만들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이 공장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의하여 발전하여온 훌륭한 뜨락또르공장이라고, 우리가 어려운 처지에서도 뜨락또르를 생산하자고 한것이 정말 옳았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촌의 기계화에 있어서나 자연을 개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형무한궤도뜨락또르를 대량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또다시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11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뜨락또르생산을 늘이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이를 위하여 이 공장을 개건확장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뜨락또르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공사추진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면서 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끝내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대규모의 현대적인 가공조립직장을 건설하는 목적이 어디까지나 하루빨리 더 많은 뜨락또르를 생산하는데 있는것만큼 설비조립을 따라세우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62(1973)년 7월 26일까지 1년 남짓한 기간에 본래의 공장보다 10배나 되는 대규모의 현대적인 뜨락또르공장이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공장을 34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호미와 낫이나 벼리던 자그마한 소농기구공장으로부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굴지의 뜨락또르생산기지로 장성강화시켜주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거듭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공장의 로동계급은 강의한 의지와 전투적인 일본새로 《천리마》호뜨락또르와 대형무한궤도뜨락또르를 비롯한 수많은 뜨락또르들을 대량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에 보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우리 나라 산간지대 농민들의 힘든 일을 덜어주시기 위하여 산간지대농사일도 기계로 할수 있도록 소형뜨락또르를 생산할것을 발기하시고 그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대형뜨락또르만으로는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없었다.
일찌기 창성, 벽동을 비롯한 우리 나라 북부산간지대를 돌아보시면서 산간지대 농민들의 힘든 일을 덜어주지 못하는것을 못내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다가 우리의 실정에 맞는 소형뜨락또르를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이때부터 소형뜨락또르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소형뜨락또르의 설계며 시제품을 여러차례 보아주시고 그 생산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57(1968)년 9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처음으로 16㏋짜리 리대식소형뜨락또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날 몸소 이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곧바로 생산현장으로 걸음을 옮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뜨락또르생산공정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면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우리의 실정에 맞는 소형뜨락또르를 만들어낸데 대하여 치하를 주시였다.
계속하여 뜨락또르시운전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 뜨락또르가 제자리에서 돌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뜨락또르의 구조가 제자리에서 마음대로 방향을 바꿀수 있게 되여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첫 소형뜨락또르가 비탈밭에서만아니라 뙈기밭에서도 쓰기 좋겠다고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지난날 몇가지 부속품이나 깎아내던 이 공장이 이제부터 뜨락또르를 만드는 공장으로 새 출발하게 되였다고 하시며 공장이름을 새로 정해주시고 여기서 만드는 소형뜨락또르를 《전진호》라고 이름지어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전진호》소형뜨락또르는 이렇게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우리 농민들에게 더 좋고, 더 능률적인 뜨락또르를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에는 끝이 없었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협동농장들에 자주 나가시여 리대식《전진호》뜨락또르에 대한 농민들의 평가가 어떠한가를 일일이 알아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산간지대의 등성이밭과 비탈밭에서 농사짓는 농장원들이 아직 등짐을 지는것을 가슴아파하시며 바퀴식《전진호》뜨락또르를 새로 만들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농촌에서 뜨락또르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으로 나라의 곳곳에 뜨락또르부속품공장과 수리기지들을 꾸리도록 하시여 뜨락또르를 제때에 정비수리하고 관리를 잘하여 그 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도록 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켜주시려고 우리 나라 뜨락또르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치신 령도의 자욱자욱을 헤아리자면 끝이 없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비범한 예지로 우리 농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신다.
주체105(2016)년 5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영광의 대회,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하여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제작한 새형의 80㏋뜨락또르견본을 보아주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이라고,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주체106(2017)년 11월 당이 맡겨준 새형의 뜨락또르생산과제를 빛나게 수행한 이 공장을 찾아주시고 개발창조형으로 생산한 새형의 80㏋뜨락또르 《천리마‐804》호를 보아주시면서 사회주의협동전야를 《천리마》호뜨락또르들로 꽉 메우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적인 뜨락또르공업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