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최광룡
2024.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더없는 보람과 행복을 느끼시며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우에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피여있다.
언제인가 릉라유희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자오락관에 들리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전자오락관에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밤늦게까지 흥성이고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오락관을 돌아보시였다. 오락관의 어느한 곳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문득 뒤돌아서시면서 무엇인가 가늠해보시는듯 오른쪽구석을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전거경주오락설비와 오토바이경주오락설비를 가리키시며 전자오락관안에 청량음료매대를 꾸려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자오락관좌우의 어느 한쪽에 있는 오락설비를 조절배치하고 건식공법으로 청량음료매대를 꾸릴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자오락관안에는 청량음료매대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전자오락관을 밤에도 운영하기때문에 전자오락을 하거나 구경하려온 사람들이 음료를 사서 마실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베푸신 은정만도 하늘같은데 그 사랑과 정이 부족하신듯 몸소 찾아오시여 인민들의 편의보장문제에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새겨져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들의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옮겨진 탁구판에도 깃들어있다.
여러해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찾으시였다. 한폭의 그림같은 휴양소를 돌아보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 종합봉사건물의 2층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2층홀에 놓여있는 탁구판들을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에 탁구판을 놓은것은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여기에서 탁구를 치다가 탁구공이 아래층으로 떨어지면 그것을 줏자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탁구판을 다른데 옮기고 당구판을 놓아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당구판 당구판]()
사실 많은 건설자들과 일군들이 이곳을 다녀갔어도 2층홀에 탁구판을 설치한것이 잘못되였다는데 대하여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무심히 스쳐보낸 그 자그마한 세부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뜸 헤아려보시였다. 그리하여 탁구판들이 놓여있던 2층홀에는 당구판들이 새로 생겨나게 되였다.
새로 꾸려진 청량음료매대나 옮겨진 탁구판에 깃든 이야기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오직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문제를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
여기에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오직 완전무결함만이 있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인민중시의 관점과 자세가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으로 내세워주시고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