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부교수 장영철
2021.12.10.
함남의 불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 세기 함경남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한 성과에서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포착하시고 그것을 온 나라에 퍼쳐 전국이 들끓도록 하여주신 새로운 시대의 불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 함경남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을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내세워 함남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하시였다.
함경남도는 중요공장, 기업소들이 많아 나라의 축소판이나 같다고 볼수 있다. 나라의 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함경남도가 차지하고있는 몫이 대단히 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함경남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도의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특히 새 세기에 들어와 주체97(2008)년부터 해마다 거의 매달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함경남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의 로동계급은 마그네샤공업의 주체화를 실현시켜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민족적자존심을 해치고 우리의 경제발전을 저해하던 암적존재인 콕스와의 영원한 결별을 선언했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채굴공법을 타파하고 우리 식의 새로운 로천채굴방법을 받아들임으로써 박토처리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다량채굴, 다량처리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한편 덩어리무연탄생산에 필요한 복합점결제를 완성하여 마그네샤공업의 주체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나서는 관건적인 문제를 해결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16년만에 비날론대경사를 다시 안아왔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갈탄가스화 1계렬공사를 완공하여 주체비료폭포가 쏟아졌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에서 능력에 있어서나 기술장비에 있어서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위대한 창조물로 주철직장과 압축기공장을 일떠세우고 단천항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항건설에서 기본대상인 방파제공사와 부두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 과정에 주체101(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기치, 새로운 전환의 기치인 함남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에서 타오른 불길이 한개 도의 불길만이 아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길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주체101(2012)년에로 향한 총진군대오를 더 높은 앙양에로 이끄는 투쟁의 기치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함남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 그 불길을 온 나라에 퍼쳐 전국이 들끓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100(2011)년 10월 15일과 16일 2일간에 걸쳐 함경남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100(2011)년 10월 15일 대흥청년영웅광산과 룡양광산을 돌아보시고 그 다음날인 10월 16일에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함흥시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였다.
함남땅에서의 2일간은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기쁨과 만족을 안겨드린것으로 하여 특기할 2일간이였으며 장군님께서 거세찬 함남의 숨결을 느끼시며 주체101(2012)년을 향한 총공격전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킬 구상을 무르익히시는데서 결정적인 계기로 된 매우 귀중한 2일간이였다.
일군들에게 2일간의 현지지도에 대한 소감을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을 잘한 그들에게 수고하였다는 말만 하여서는 안될것 같다고 하시면서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을 당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평양에 초청하여 견학을 시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도에서 인원선발을 하되 한사람이 백, 천, 만사람에게 영향을 줄수 있게 대상들을 선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지난 시기에는 함경북도에서 라남의 봉화, 성강의 봉화가 타올랐는데 지금은 함경남도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제부터는 함경남도에서 타오르는 대고조의 불길, 다시말하여 함남의 불길을 따라 전국이 일어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무르익혀오신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은 그후 주체101(2012)년을 향하여 우리 인민이 벌려나가는 총공격전에서 기적과 혁신, 창조와 변혁의 력사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에 깊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