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2017.5.17.
《주석동지, 당을 강화하자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은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나라의 당대표단 단장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올린 질문이다.
그는 이 문제를 놓고 오래동안 암중모색해왔지만 도저히 방도를 찾을수 없었다.
그러면서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하여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며 그 비결을 알고싶어 못내 마음써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대표단단장에게 꿀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인지라 단장은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너그럽게 웃으시며 꿀벌들은 왕벌을 중심으로 한데 뭉쳐 살아간다고, 물론 그것은 본능에 의한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당을 강화하는 문제를 그에 비유하여 말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꿀벌들이 왕벌을 중심으로 떼를 짓고 규률있게 사는것처럼 집단안에는 반드시 중심이 있고 규률이 있어야 한다고, 당을 강화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통일되여야 한다고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대표단성원들은 혁명하는 당의 백전백승의 비결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에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하나의 자연현상에 비유하여 한순간에 깨우쳐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속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탄복해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