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승철
2023.2.2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입니다.》
조선의 백두산에 가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전소건설에서 세운 청년들의 위훈을 길이 전하기 위해 몸소 이름지어주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많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영웅청년위훈기념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 백두영웅청년호 …
《백두영웅청년호》라는 이름에도 엄혹한 환경속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0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이미 이룩한 성과에 이어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갈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을 다음해 청년절까지 끝내야 한다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박달나무도 얼어터질 혹한속에서도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신념의 언제, 대기념비적수력구조물을 일떠세우고 전력생산의 자랑찬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4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선물로 훌륭히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북방의 멀고 험한 건설장을 거듭 찾으시며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건설자들은 백열전을 벌려 지난 10년동안에 한 일과 맞먹는 방대한 작업과제를 120여일동안에 해제끼고 백두산영웅청년1호, 2호발전소를 청춘대기념비로 훌륭히 건설하였으며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청년들이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가 일떠선 결과 백두대지에 대인공호수가 생겨났다고 하시면서 호수의 이름을 《백두영웅청년호》로 명명해주시였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며 백두산기슭에 우뚝 일떠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백두영웅청년호.
사진. 백두영웅청년호
이처럼 《백두영웅청년호》라는 명칭에는 당의 호소를 심장에 쪼아박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내달려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조선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을 후세에 길이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겨져있다.
참으로 청년들을 언제나 마음의 기둥, 억척의 지지점으로 굳게 믿으시고 그들모두를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사회주의조선을 억세게 떠받드는 쇠소리나는 맹장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의 기상과 위용은 만천하에 더욱 떨쳐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