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나무열매주사약의 개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약리학연구실에서는 림상적으로 실증되고 뇌혈관질병에 대한 약리활성이 뚜렷한 단나무열매주사약을 최근에 개발하였다.

연구집단이 개발한 단나무열매주사약은 뇌혈관질병때 뇌부종, 뇌압을 낮추어주고 심장아픔, 가슴활랑거림, 부정맥, 동맥경화증, 고혈압, 불면증치료에 특효가 있는 약품이다.

이 약물은 우리 나라의 원료와 우리의 기술에 기초하여 개발되였으며 세계적으로 개발리용되고있는 센트로페녹신이나 이브딜라스트와 같은 뇌대사부활약들을 대신할수 있으며 뇌혈관질병과 심장혈관질병에 특효가 있는 우수한 약물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약리학연구실의 실력있는 연구집단이 단나무열매주사약의 급성독성, 만성독성, 최기형실험, 주요약리활성과 부작용에 대한 기초약리실험을 진행하여 약물의 안정성과 효과를 담보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들의 저명하고 관록있는 의학교수, 박사들과 유능한 의료일군들의 망라하에 3 000여명의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단나무열매주사약에 대한 림상검토를 진행하고 그 치료효과를 확증하였다.

단나무열매주사약은 뇌혈관질병때 뇌부종을 낮추어주고 뇌수의 미소순환을 개선시켜 머리아픔, 어지럼증을 없애고 정신안정과 잠을 잘 자게 하며 뇌수세포의 기능을 부활시켜준다.

또한 심장,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심장아픔, 가슴활랑거림, 부정맥을 없애고 손발저림을 낫게 하며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있고 높아진 혈압을 낮추며 항산화작용으로 로화를 막고 정신육체적피로를 풀어준다.

단나무열매주사약은 국가의약품으로 등록된 때로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30만대의 주사약을 생산하여 림상실천에 도입되여 수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연구집단은 앞으로 최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약물들을 개발하고 제품화하며 국제적인 범위에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심화시켜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