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사상과 정치는 사회생활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며 따라서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자면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이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의 바탕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을 철저히 보장해주기때문이다.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력, 경제력은 국력의 기본요소이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국력중의 첫째가는 국력이며 그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담보이다.
방대한 인구와 령토, 위력한 군사경제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정치사상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되지 못하는 나라는 강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사회주의강국은 무적의 군사강국, 강력한 경제강국에 앞서 정치사상적위력이 세계최고의 높이에 올라선 나라이다.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에게 정치적자주성을 철저히 보장해주는데서 표현된다.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지고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관철해나가는 나라가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을 철저히 보장해주는 강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의하여 보장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하에서 인민대중은 정치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여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의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자기자신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철저히 관철해나가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정치적자주성을 철저히 보장받고있다.
착취사회에서는 반동적인 통치계급이 국가정권을 틀어쥐고 주인행세를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가관리와 사회생활에서 사회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무시된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적인 투쟁에 의하여 반동적인 착취제도가 무너지고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됨으로써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게 되며 그들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이 실현되게 된다.
사회주의정치제도,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이 실현되며 인민대중은 정치생활의 주인이 되여 자기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시켜나가는 가장 옳바른 길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있다는 주체적관점과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제도 특히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를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왔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국가정치제도는 발전하는 시대와 사회력사적조건에 맞게 끊임없이 공고화되고 실천투쟁속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지난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오늘 자주독립국가로서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며 오래동안 무권리와 천대속에서 헤매던 조선인민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보람찬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정치적자주성을 당당히 행사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를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결과에 이루어진 빛나는 승리이다.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이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의 바탕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사회정치적지반은 정치제도의 존재와 발전의 기초를 이룬다. 사회정치적지반을 떠난 정치제도란 있을수 없으며 정치제도의 존립과 위력은 사회정치적지반이 어떠한가 하는데 달려있다.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정치적지반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이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당과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와 숭고한 도덕의리로 뗄수 없이 결합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대중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나라가 바로 정치사상강국이다.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는 인민대중을 정치생활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우는 정치제도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생활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자면 정권의 주인이 될뿐아니라 정당, 단체의 정치생활에도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정권을 통한 정치생활뿐아니라 정당, 단체를 통한 정치생활에도 주인답게 참가할수 있게 온갖 조건과 가능성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지도적지침이다.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하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자기가 속한 정치조직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일상적으로 진행해나가며 이 과정을 통하여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속되게 된다.
인민대중은 당조직과 당이 령도하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생활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사상적순결체로 굳게 결합된다.
시대가 전진하고 혁명운동이 발전하는데 따라 혁명의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변화되고 특히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이 비상히 높아지는것만큼 그에 맞게 사람들의 정치생활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질서와 체계인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할수 있으며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그 우월성이 높이 발휘되게 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야말로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며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제도라는것을 깊이 확신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국가정치제도의 강화발전에서 보다 행복한 미래를 내다보고있으며 이 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