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부교수 황순희
2021.3.23.
오늘 《국제사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으시는분이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세계는 일치하게 대답한다.
그분은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라고.
만사람들을 감복시키고 매혹시키는 출중한 인품중의 하나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후대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깊이 간직하시고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고계신다.
미래를 위하여 하는것이 혁명이다.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을 지닌 사람만이 혁명가로 될수 있으며 그런 고상한 후대관을 지닌 위인만이 민족만대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펼수 있다.
혁명가가 아이들을 사랑하는것은 단지 그들이 천진란만하고 귀여워서만이 아니라 후대들이 곧 조국의 미래이며 나라와 민족, 혁명의 장래운명이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이 후대들의 역할에 달려있고 후대들의 모습에 나라와 민족의 발전정도와 사회제도의 진보성, 생명력이 비껴있기에 사람들은 후대들을 나라와 민족의 꽃이라고 하는것이다.
어린이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혈연의 정은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을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으로 정립하신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주체104(2015)년 11월 30일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 혁명관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야 한다시며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 추모의 하얀 꽃송이를 들고갔던 우리 아이들, 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새 세대들을 돌보아주고 잘 키우는것을 자신의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맞는 첫 설명절에도 먼저 아이들을 찾으시였고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공식 추대되신 이후 나라의 첫 대회합으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크게 진행하도록 하시였던것이다.
주체101(2012)년 1월 24일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누구보다 상실의 아픔이 크시였지만 설명절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먼저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학원에 자욱을 새기신 그 첫 순간부터 명절을 맞으며 가볼데가 많지만 위대한 장군님을 애타게 그리워할 학원학생들을 생각하여 만경대혁명학원부터 찾아왔다고, 올해설은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내가 학원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여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은 전체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졌다.
이날에 남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자욱을 목격하고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은 《2월의 봄은 영원하다》라는 글에서 이렇게 대서특필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을 품에 안아주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며 식당에 들어가 원아들에게 질문하며 세심하게 돌보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장면들은 꼭 자식들을 돌보아주는 부모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해외동포들모두가 감동을 받았다. 그들은 <김정은령도자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처럼 눈물도 많으시고 인정도 깊으시다.> <젊으신분인데 저리도 다심하시고 자애롭고 친근하실가>라고 저마다 자기 심정을 털어놓았다.
선대 최고지도자의 혁명력사만이 아니라 사랑의 력사도 그대로 사회전체에 흐르고있고 인민들에게 최고지도자에 대한 흠모와 존경의 마음이 용광로처럼 뜨겁게 넘쳐흐른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인식할수 있었다.》
바로 이것은 재미동포만이 아닌 국제사회의 반향이다.
주체101(2012)년 6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소년단창립절을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전례없는 성대한 축전으로 경축할것을 발기하시고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2만여명이나 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아들딸들을 수도에 초청하여 여러날동안 다채로운 경축행사들과 참관사업을 진행하도록 한 당과 국가는 없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는 우리 당의 후대관이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것인가를 만방에 과시한 대서사시적화폭이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과 소년단원들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과 번영할 래일의 참모습을 시위한 대축전이였다.
어찌 그뿐이랴.
사랑하는 아이들,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천리길, 만리길도 웃으며 가시고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오고 엄혹한 자연재해가 들이닥친 속에서도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노래소리를 지켜주는것을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천만가지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그 숭고한 희생정신은 최전연의 산발에도 어리여있고 위험한 배길을 헤쳐 찾아가신 장재도의 정향명어린이와 찍은 사진에도 비껴있으며 문수물놀이장과 옥류아동병원,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이 땅우에 일떠선 수많은 건축물들에도 슴배여있다.
아이들이 매일과 같이 입고 메고다니는 교복과 가방에서, 매일과 같이 쓰고있는 민들레학습장과 연필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말로가 아니라 심장으로 느끼고있다.
하기에 세계언론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모든것을 다 돌려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
국제사회는 어린이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보고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