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김철성
2024.4.3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해 평북땅에 마련해주신 기념비적창조물들중에는 대계도간석지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이 깃들어있는 대계도간석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99(2010)년 7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계도간석지를 찾아주시였다.
사진.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넓어지는 조국의 대지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완공된 방조제들을 바라보시면서 대계도간석지건설과 같은 방대한 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은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자, 영웅들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는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고 대계도간석지건설을 훌륭하게 완공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 지원자들에게 특별감사까지 안겨주시는 최상최대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계도간석지건설공사를 훌륭히 완공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당시)에 김일성훈장을, 대계도간석지설계도에는 김일성상을 수여할데 대한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다.
사실 대계도간석지건설의 완공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축축한 바다바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해마다 찾아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시였으며 건설자들이 부닥친 난관앞에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떠나서는 해발 수십m나 되던 하나의 섬이 통채로 평지가 되여버리고 서해기슭이 크게 옮겨져 조국의 지도가 넓어지는 오늘의 기적을 생각할수 없다.
마감막이공사에서 애써 쌓은 방조제가 뭉청뭉청 무너져내리고 육중한 바위돌조차도 수십m나 떠내려가는 최악의 상태에서 건설자들이 너무도 안타까와할 때에도 수백t의 철선과 철판, 수천t의 세멘트와 10여대의 중량차를 보내주시였으며 제대군인들과 대학졸업생들,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들도 보내주시고 신문에 노래 《간석지에 새겨가는 청춘의 마음》을 싣도록 하시여 간석지건설자들이 대고조진군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건설자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륙상쇠그물자루투석기공법과 큰돌묶음식배투석공법과 같은 간석지건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우리 식의 독특하고 기발한 공법들을 창조함으로써 방조제를 끝끝내 이어 서해의 기슭으로 만들어놓을수 있었던것이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대계도간석지건설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옹근 한개 군의 부침땅면적과 맞먹는 새땅을 얻어내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