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에 새겨진 불멸의 업적

 2020.4.29.

삼지연시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천지개벽되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의 항쟁사가 력력히 어리여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태양의 성지 삼지연시를 훌륭히 꾸려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삼지연시를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제일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헌신의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적과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삼지연시를 훌륭히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삼지연시꾸리기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11월과 주체105(2016)년 11월에 이어 여러차례에 걸쳐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력사의 땅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으로 되고있는 백두대지에서부터 사회주의강국건설승리의 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산밀영지구를 비롯하여 백두산지구에 있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영구보존하고 백두산천지지구를 백두산의 장중한 성격을 잘 부각시켜 살리면서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원칙에서, 답사자들의 편의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유서깊은 성지에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시여 천만군민의 정신적기둥인 태양의 성지가 누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을 맡아할 강력한 부대도 조직해주시고 공사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도 세워주시였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삼지연시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에 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를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삼지연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이 당의 유일사상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지고 향도봉에 어느 때 어디서나 환히 보이게 더 정중히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친필글발과 향도봉과 장군봉사이에 새로 품위있게 세워진 란간이며 돌계단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이 낳은 귀중한 열매이다.

삼지연시를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지방건설의 본보기, 표준을 마련하신것이다.

삼지연시꾸리기는 결코 시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에서부터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여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며 삼지연시에서부터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는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여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인민의 리상촌으로 꾸려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실천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삼지연시를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세계가 보란듯이 훌륭히 꾸리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남들이 흉내내지 못하는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독특하게 건설하자면 건물지붕이나 교체하고 벽체를 긁어내여 외장재나 칠하는 땜때기식이 아니라 이왕 품을 들일바치고는 개건보수라는 관점을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로 건설하겠다는 각오를 안고 달라붙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삼지연시꾸리기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삼지연군꾸리기를 당의 건축미학적사상이 반영되게, 인민들의 편의를 철저히 보장하는 원칙, 산간지대의 특색을 적극 살리는 원칙에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읍지구(당시)를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을 비롯하여 여러 구획들이 명백히 구분되게 꾸려야 한다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곳을 축으로 하여 현대거리구획을 형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삼지연시를 전체 조선인민의 고향으로 더 훌륭히 빛내여주시려는 한없이 높으신 뜻,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는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리상향을 일떠세워 새시대의 문명과 부흥의 대문을 여기서부터 여시려는 확고한 결심, 그 모든것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나깨나 마음속에 그려보신 꿈과 리상은 얼마나 강렬한것이였고 찾고 또 찾으신 길은 얼마이며 기울이신 심혈의 낮과 밤은 정녕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삼지연을 소중히 안고계시였다.

시련을 맞받아 조국을 억세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계절강행군에도 삼지연길이 있었고 깊은 밤 집무실에서 한초한초 흐르는 천금같은 혁명시간속에도 항상 삼지연이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집무실에 삼지연시꾸리기총계획도를 언제나 펼쳐놓고 사업하시였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에서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훌륭한 산간문화도시가 땅을 박차고 태여나야 한다고, 삼지연군을 세상에 없는 산간지대의 문명도시로 훌륭히 꾸림으로써 우리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집뜨락을 어떻게 지키고 꾸리며 어떻게 가꾸어가는가 하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건설자들이 제일 힘든 첫 걸음을 뗄 때에도, 새로운 기준과 안목을 틔워주고 세계를 굽어보는 큰 심장과 불굴의 공격정신을 안겨주어야 할 때에도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으시여 매번 놀라운 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참으로 설계와 시공을 비롯하여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창조실력에는 끝이 없다.

세계를 굽어보시는 안목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창조실력으로 건설의 최전성기,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삼지연시가 교양구획, 시급기관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상업봉사구획, 체육문화구획, 교육보건구획 등으로 명백히 구분되고 모든 구획이 이 지대의 자연지리적특성과 환경에 잘 어울리게 건설되였다.

공공건물들은 물론 살림집들로 각양각색의 비반복적이면서도 독특하게 설계되였을뿐아니라 자연지대적특성을 살리면서 높낮은 지형에 따라 여러 형태의 건축물들이 다양하게, 특색있게 배치되였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이 우리 나라 지방공업공장들의 표준으로, 삼지연시인민병원이 우리 나라 시, 군인민병원의 본보기로, 삼지연시과학기술도서관이 인민대학습당의 축소판으로, 삼지연청년역이 우리 나라 철도역의 표준으로, 모든 건물들이 전국의 표준, 본보기로 꾸려졌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눈내림량이 많고 기온이 매우 낮으며 얼마 길지 않은 공사기간마저도 때없이 비가 내리고 대부분이 부사층으로 이루어져있어 골재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이 부족하고 수송거리도 멀어 공사조건이 다른 곳에 비해볼 때 대단히 불리한 백두산지구에서 한개 도시를 건설한다는것은 위대한 심장을 지닌 령도자만이 할수 있는 대용단이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두의 기상을 지니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고계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