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오광섭
2023.3.2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좌우명에는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는 다 담을수 없는 심오한 철학이 있고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가 집대성되여있다.
한평생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깡그리 바치시였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은 오늘도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만민의 어버이, 영원한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내가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 (《김일성전집》 제95권 머리글 2페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철저히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고귀한 한생이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며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전로정은 언제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뜨거운 사랑,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한생의 지론, 이민위천의 좌우명은 인민대중이야말로 모든것의 주인,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라는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속에 있는 인민은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장구한 세월 백성으로 불리우며 복종을 숙명처럼 감수하고 살아오던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였다.
기나긴 착취사회의 전기간 비천하고 무력한 존재로,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통치대상으로밖에 될수 없었던 인민을 력사상 처음으로 하늘과 같은 존재로 내세워 받드신 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지혜와 묘술을 주는 선생이였고 스승이였다.
잊을수 없는 은인이였던 교하의 녀인과 천교령에서 만나신 로인을 비롯하여 해방후부터 한생토록 논밭머리와 기대앞에서 만나시였던 수많은 사람들, 어디서나 볼수 있는 그런 보통 사람들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속에 깊이 자리잡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귀중한 인민이였다.
인민에 대한 이 절대적인 믿음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실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언제나 인민을 믿고 그에 튼튼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언제나 백승만을 떨칠수 있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세토록 길이 물려갈 조선혁명의 만년재보인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는 고귀한 지침을 주옥같은 친필명제로 깊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한생의 지론, 이민위천의 좌우명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관통되여있다.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의 기쁨과 아픔을 자신의 기쁨과 아픔으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을 지닐 때 인민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지녔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처럼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인민의 수령, 위대한 정치가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한평생 인민을 하늘로, 선생으로, 자신의 살붙이로 여기시고 사랑과 정을 다해 받들어오신 인민적수령의 최고귀감이시다.
여기에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69(1980)년 9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대학습당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김일성광장에는 인민대학습당이 자기의 웅장하고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있었다.
그때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중앙광장에 중요한 국가기관건물을 앉힌 어느한 나라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 일군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앙광장이라고 꼭 중앙기관을 앉혀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인민들이 요구하는것을 앉히는것이 더 좋다고 하시면서 중앙에는 인민을 위한 인민대학습당을 앉히고 그 옆에 정무원청사를 앉혔는데 그것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심부름을 많이 하라고 앉힌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수도의 중심에는 자기 나라를 상징할수 있는 국가기관을 앉히는것이 관례로 되여있다.
그러나 건물위치를 놓고서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일군들에게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옳은 자세와 립장을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리여 주체조선의 수도중심부에는 다름아닌 인민을 위한 대학습당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간고한 투쟁으로 일떠세운 국가도 인민을 위한 인민공화국, 정권도 인민이 주인인 인민정권이였으며 군대도 인민을 지키기 위한 인민군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도 인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나고있는것이 바로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