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재해지역들에 이어지는 위민헌신의 장정

 2024.10.5.

큰물과 폭우, 센바람에 의한 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사회재산을 보호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오늘날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은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으로 되고있으며 그로 인하여 여러 나라들에서는 수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사람들은 모든것을 잃고 한지에 나앉아 절망속에 몸부림치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삼으시고 위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그 어떤 재해위기가 직면해도 두려움이나 근심을 모르고 행복한 삶과 미래를 활짝 꽃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들 때에 제일 가까이 있어주는 이 세상 가장 소중한 어머니의 마음을 안으시고 언제나 나라의 재해지역들을 제일먼저 찾아주시며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가 끝난 후 제일선참으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기 위해 건느시였던 그 위험천만한 가설다리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뭉청 떨어져나간 교각을 대신하여 림시로 세운 방틀에 의해 유지되고 아직 채 다져지지 않은 로반우로 한대의 려객렬차도 통과해본적이 없는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이였다.

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조국이 재난의 상처를 입었기에, 큰물과 태풍에 집은 무너졌어도 당에 대한 믿음만을 안고 사는 인민에게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가 주고싶으셨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슴없이 그 다리를 건느시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거창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려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은 검덕만이 아니라 무릎까지 치는 감탕길을 헤쳐 찾으시였던 은파군 대청리와 다리마저 끊긴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향하시였던 금천군 강북리, 돌아오시는 길도 뒤로 미루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력사에 류례없는 작전을 펼쳐주신 함경남도의 태풍피해현장,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찾아가신 김화군피해복구현장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주체113(2024)년에 재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현장에도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고 격정없이 새길수 없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기록적인 폭우에 의하여 위기정황이 발생하고 침수위험구역의 인민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엄중한 위험이 다가들던 그 시각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위기정황이 발생한 즉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을 현지에 급파하시고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기들과 해군, 국경경비대 해상경비편대의 각종 구조정들을 구조전투에 투입해주시였으며 각일각 위험이 밀려오는 비바람세찬 비행기지에 몸소 나오시여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해주시고 자그마한 고무단정에도 오르시여 침수지역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천지개벽을 안아오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리고 피해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하루속히 피해후과를 가시고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안정향상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찌는듯한 무더위를 헤치시고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설천막에서 수재민들과 오래동안 담화도 나누시고 새옷을 입은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리시였으며 수재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국가적인 중대조치들을 또다시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가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며 년로자들과 병약자들, 영예군인들과 어린애어머니들까지 평양에 올라와 불편없이 생활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와 함께 수재민들에 대한 생활필수품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생활용수보장에도 깊은 주의를 돌리며 보건 및 방역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재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한 중요한 추가조치들을 련이어 강구해주시였다.

이렇듯 나라의 재해지역들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장정에 의하여 혹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로 많은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아있어도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해 수수방관하는 나라들과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며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것이다.

력사에는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수없이 많지만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걱정되여 제일먼저 진창길을 헤치고 언제 산사태가 일고 물먹은 로반이 무너져내릴지 알수 없는 아슬아슬한 협곡철길을 달리고, 세찬 물결우의 위험천만한 고무단정에도 오르시는 그런 령도자는 오직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 없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압록강류역의 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옴으로써 난관을 딛고 솟구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대성과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