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고백 《고맙습니다!》

 2021.8.19.

주체109(2020)년의 10월 조선에서는 조선로동당의 75번째 생일을 경축하는 열병식이 수도의 중심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환희와 영광으로 눈부시던 10월의 그 밤, 마치 온 광장이 캄캄한 어둠을 밝히는 하나의 등대처럼 전세계에 비쳐지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이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고 대대손손 전해갈 잊지 못할 연설을 하시였다.

간고한 투쟁의 련속으로 수없이 많은 격난들을 이겨내고 마련한 경축의 열병식마당에서 무병무탈한 전사들과 인민들을 만나게 된것이 그리도 감격하시여 뜨거움의 눈물에 젖어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무엇보다먼저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거듭거듭 고마움의 인사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금시 심장이 터질듯 한 진정의 고백앞에서 여기저기에서 흐느낌소리가 잇달으고 그렇게 온 광장이 울음바다, 눈물바다로 바뀌여 높이 웨쳐야 할 만세소리마저 목이 갈리여 한동안 흐트러졌던 그 격정의 28분간을 전체 조선인민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이 말은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장구한 나날 우리 인민들이 당과 수령을 우러르며 목메여 불러온 인민의 언어였다.

2020년 한해에만도 우리 인민들은 얼마나 많은 《고맙습니다!》라는 심장의 고백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고터쳤던가.

뜻하지 않는 자연재해로 집과 가산을 통채로 잃은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군당위원회청사를 내주고 일군들은 한지에서 천막을 치고 사업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기 위해 큰물이 가셔지지 않은 진창길에도, 림시복구된 위험한 철교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며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진정을 터치고 터친 우리 인민이였다.

《고맙습니다!》라는 인민의 언어가 오늘은 인민에게 정히 드리는 령도자의 심장의 고백으로 되였다.

순간적인 충동이나 지어먹은 마음으로써는 인민앞에서 이런 진정의 고백을 터놓을수 없다. 오직 순결무구한 진정과 진실만이 이런 가슴치는 심중을 피력할수 있고 그런 위대한 인간만이 그 다섯 글자가 너무 격하고 목이 메여 눈물에 젖어 거듭거듭 고백하게 되는것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고결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닌 위인만이 인민에 대하여 항상 신성한 감정과 고마움을 느낄수 있다. 인민이 겪는 고생이 크다해도 그이께서 감당하시는 억만중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건만 그저 지지하고 따라왔을뿐인 인민에 대해 그토록 높은 존경심과 고마움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이 하늘끝에 닿아있고 그를 위해 남몰래 묻으신 고민과 심혈이 너무도 아프고 격렬하시였기에 한명의 악성비루스감염자도 없이 건재해있는 인민에게 그토록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하신것 아니랴.

그렇다. 당창건 75돐을 맞는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에게 하신 《고맙습니다!》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모래알이 되여 흩어진대도 후회가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고생을 자신의 더없는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으시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