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어머니당

 2019.3.2.

조선로동당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불패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모든 국가기관들과 조직들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 만들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사회주의락원을 훌륭히 건설해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던 적지 않은 당들이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이르러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고 결국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것은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한것이 아니라 행세하고 권력을 람용하는 관료당으로 전락시킨 필연적인 결과이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대중과의 혈연적인 련계를 맺고 그것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길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로정이였다. 준엄한 혁명전쟁과 치렬한 계급투쟁, 창조와 건설의 어려운 투쟁을 겪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에게 끝까지 믿음을 주고 혁명의 한길에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어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뉴대가 변함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였다.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모든 사람들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은 대중의 마음속에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 할 철석의 신념이 뿌리내리게 하고 당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놓았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에게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고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은 우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들의 창조력을 발동하여 그것을 관철하도록 하는데서 표현된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적인것을 절대화하시였으며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창건 30돐을 맞으며 진행할 사업계획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문건에 반영된 내용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계획을 가지고 대중과 토론해보았는가고 물으시고나서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우리 나라 농촌들에서 벼이삭이 익어갈 무렵에 벼가 넘어지는 현상이 나타난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부문 지도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이 문제를 해명하여 대책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자신께서 직접 머나먼 농촌길을 걷고 걸으시며 농업과학자도 만나시고 협동농장의 기술일군, 작업반장, 분조장, 물관리공들과도 담화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한가지 문제점을 찾아내시였다.

농민들의 말에 의하면 벼가 넘어진 곳은 신통히도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친 논배미들이라는것이였다. 결국 벼가 넘어지는 원인은 여기에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세운 이 계획을 가지고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서 의견을 들어보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의향이 곧 우리 당과 혁명의 요구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것은 수십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에 새겨진 하나의 일화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고 체계화하면 그것이 그대로 사상이 되고 로선이 되며 정책이 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신조는 우리 당의 지침으로 되였고 우리 일군들이 지켜야 할 준칙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정연한 체계에 의하여 우리 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대중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혈연적관계를 공고히 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이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정책들과 로선들을 제시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인민대중에 대한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은 또한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데서 나타난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이 어머니당으로 되자면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것을 빛내여나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늘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 그래야 인민대중은 당을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게 된다.

사람들을 키워주고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며 죽어서도 영생하는 정치적생명을 주어 영원한 삶을 빛내여주는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모두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빛내여주시였을뿐아니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문화생활을 누리도록 온갖 혜택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다.

1990년대 중엽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어려운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지금 인민생활에서 제일 걸린것은 먹는 문제이니 우리는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먹는 문제부터 빨리 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시면서 농사를 잘 지어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도록 하시고 식량공급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은 식량문제뿐아니라 인민들이 먹는 소금과 간장, 된장으로부터 신발, 학용품, 먹는물과 땔감, 난방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뜨겁게 미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당과 국가의 혜택을 늘이며 온 나라에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시였다. 그리하여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수많은 문화교양시설들과 문화휴식터들이 새롭게 일떠서거나 개건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활동의 중심에 인민대중을 내세우시고 당사업전반이 인민들로 하여금 사회적인간의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으로 되게 하심으로써 우리 당을 인민들이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어머니품으로 되게 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람찬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람들을 사랑의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일으켜 내세워주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한품에 안아 혁명가로,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품이 우리 당의 품이며 그들의 정치생활에 자그마한 흠집도 남을세라 세심히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은인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첫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인민에 대한 혈연의 정이 흘러넘치는 연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실 확고부동한 결심, 99%의 나쁜점이 있고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의 세계가 마디마디에 꽉 차있었다.

어머니당의 사랑의 목소리는 외진 섬이건 산간벽지이건 천길지하막장이건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울려퍼진다.

지금 우리 당안에는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있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당사업과 당활동의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작전과 설계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전개되고 사업총화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얼마나 했는가 하는것을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다.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사람이 당에 충실한 일군으로 평가되고 인민생활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 당조직이 전투력있는 당조직으로 되고있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생명처럼 여기고 그이께서 펼치시는 조국번영의 거창한 작전들을 단숨에의 기상으로 결사관철하고있다. 남들이 못한다고 여기는 일, 남들이 못해내는 일들을 련이어 해제끼는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을 보고난 한 외국인기자는 《나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화폭을 렌즈에 담았다. 이 나라 인민이 웨친 만세의 환호성, 흐르는 눈물은 천백마디의 말보다 더 진실하고 생동한 자기 령도자에 대한 가장 열렬한 신뢰의 감정이였다. 이것은 일심단결을 이룩한 조선에서만 펼칠수 있는 천만금보다 귀중한 화폭이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렇다.

인민들과 혼연일체가 되시여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영원한 신뢰속에 백전백승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