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김세혁
2019.12.29.
격동적인 날과 달들로 이어진 2019년.
민족의 특대사변들과 영광의 순간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안겨드는 이 시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8돐을 맞이한 기쁨과 감격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지난 8년간 우리 조국은 한없이 위대해지고 국력은 더욱 막강하여졌으며 자랑차고 눈부신 승리와 미증유의 사변들이 이 땅에 펼쳐졌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해치려는 그 어떤 원쑤도 단매에 꺼꾸러뜨릴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주체적혁명무력, 우리의 강력한 군사장비들,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어느 한 분야만이 아니라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동시에 다발적으로 이룩된 승리이고 경이적인 성과이다.
그 모든 사변들을 하나로 관통시키며 세차게 맥동치는 력사의 진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바로 이것이 뜻깊은 12월의 조국의 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최고사령관기를 바라보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격정의 웨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377페지)
군력이자 국력이다. 군력이 약하면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킬수 없고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군력강화가 아니다.
희세의 천출명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만이 군력이 천백배로 강화된다는것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8년이라는 기간에 이 귀중한 철리를 더더욱 페부로 절감하였다.
천출명장의 위인상을 더욱 깊이 새겨주는 12월의 언덕에서 우리가 걸어온 잊지 못할 력사적인 나날을 소중히 안아볼수록 인민군대가 지닌 불패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이어오신 혁명령도의 나날은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난 긍지높은 행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대국상을 당하고 온 나라가 피눈물에 잠겨있던 때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총대로 계승완성해나가실 철석의 의지의 선언이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주체혁명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자욱이 어린 인민군부대들을 쉬임없이 찾으시여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들을 환히 밝혀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정력적인 령도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헤쳐가시는 군령도의 길우에 남기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준다.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면서 작은 목선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시고 최대열점지역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찾으시는 인민군부대마다에서 우리 군인들에게 멸적의 의지가 담긴 기관총과 자동보총, 쌍안경을 안겨주시였고 백두의 훈련열풍이 나래치는 훈련장들에서 군인들의 종합전술훈련과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해주시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탁월하고 세심한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비한 무진막강한 불패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욱 떨치게 되였다.
지금도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누리에 떨쳐주시려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신 천출명장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흙먼지 자욱하고 아슬아슬한 시험발사현장들을 스스럼없이 찾고찾으시여 새형의 무기개발의 초행길을 한치한치 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 력사가 다 알지 못하는 애국헌신의 초행길을 헤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 온 세상에 존엄높은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랐다.
하기에 지금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격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4돐에 즈음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김정은원수는 김일성주석, 김정일각하와 꼭 같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
김정은원수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격찬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는 주체사상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신 희세의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헤치시며 조선혁명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다.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 인민의 복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창조하며 강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8년간의 귀중한 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얼마나 거대한 힘을 낳고 풍만한 열매를 맺는가를 절감하였으며 그이를 받드는 길에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을 진리로 간직하였다.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끝없이 번영하는 이 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다.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거연히 서계시기에 위대한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고 창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