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총련의 민족교육에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

 2019.7.24.

우리 공화국이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수십년간 끊임없이 보내주고있는 전대미문의 사실은 온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주체46(1957)년 4월 19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으로부터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았다. 영원히 못잊을 그날로부터 어느덧 62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은 애국위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수놓아지던 그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적민족교육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멸시와 학대, 가난과 무권리속에서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조국이 해방된 후 자녀들에게 조선사람의 넋을 심어주기 위해 민족교육을 시작하였다. 당시 너나없이 살림살이형편이 어려운지라 민족교육의 토대는 너무나도 빈약하였다. 게다가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해 총칼탄압도 서슴지 않았다.

아직 조국땅에서는 전쟁의 상처가 채 가셔지지 않았고 전후복구건설로 한푼의 자금도 귀하였다. 그리고 인민들의 생활은 의연히 어려웠고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조건이 불비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엄혹한 실태를 깊이 헤아려보시고 일군들에게 아무리 나라살림이 어렵다 해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자녀들을 위해 꼭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 한두번 보내주고 그만둘 일이 아니다, 일본에 우리 동포가 있고 배워야 할 어린이가 있는 이상 계속 보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의 교육사업은 이국땅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조선민족의 넋을 심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대학을 비롯한 각급 학교들을 내오도록 해주시고 조국에서 교과서와 참고서, 교구비품까지 보내주시는 등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국가예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항목을 내오고 그것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조치까지 취해주시여 총련의 교육발전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꾸려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교육방향도 세세히 가르쳐주시였다.

사랑과 인정이 말라버린 거치른 일본땅에서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전쟁의 흔적을 채 가시지 못한 조국의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귀중한 자금을 자기들에게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어두운 구름장을 뚫고 비쳐든 은혜로운 소생의 빛발은 재일동포들의 애국열의를 폭발시키고 민족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은 은혜로운 사랑의 생명수를 부어주시여 주체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아 가요《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오늘도 격정의 눈물속에 부르고있는것이다.

가사에도 있듯이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은정은 참으로 산이나 바다에 비길수 없이 높고 큰 사랑이였으며 그 끝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위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이였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총련의 민족교육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문제가 자리잡고있었다. 공장과 농촌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재일동포자녀들을 생각하시며 그들에게 해마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자고 하여도 생산을 더 늘여야 한다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하군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단순한 자금이 아니라 이역땅에서 민족의 혈통, 애국의 넋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여온 정신적자양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시며 총련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시였다.

재일동포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마음이시자 우리 장군님의 마음이시였다.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생명수와도 같이 재일동포들에게 뜨겁게 흘러든 그 사랑의 젖줄기는 년대와 년대, 세기를 넘어 변함이 없었다.

한없이 뜨거운 동포애,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마다 총련에 보내는 거액의 교육원조비에는 총련동포자녀들을 생각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사랑이 담겨져있다고,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는것은 동포자녀들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내는것이라고 하시며 이역의 아들딸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

그 불같은 사랑은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온 나라가 전대미문의 고난을 헤쳐나가던 엄혹한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역만리에로 굽이쳐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이역의 학생소년들을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해마다 총련의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으며 주체108(2019)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7돐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2 40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46(1957)년 4월 총련에 제1차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주체108(2019)년 4월까지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모두 165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4억 4 373만 390¥에 달한다.

위대한 사랑의 력사는 이처럼 세세년년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아무리 세계를 둘러보아도 재일동포들처럼 유치원으로부터 대학까지 정연한 교육체계를 보란듯이 세워놓고 자녀들에게 민족교육을 시키고있는 해외교포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총련의 민족교육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어려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굳건히 지켜주고계시는 영원한 사랑의 화원이다.

주체적민족교육의 성스러운 력사는 해외동포들의 운명과 미래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주체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주는 이 사랑의 생명수가 변함없이 흐르고있기에 총련의 애국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