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 현림
2016.12.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시고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에 대해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태양의 위업을 받들어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불타는 맹세를 다지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의 력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는 무엇보다먼저 천만군민을 하나로 굳게 결속시키신 위대한 정치가의 헌신의 장정이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헌신성은 군민을 혁명의 수뇌부와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그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수령의 사상과 업적으로 군대와 인민을 무장시키는것은 천만군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한 첫 공정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현지교시판을 비롯한 사상교양거점들을 먼저 찾으시고 군인들과 인민들을 수령님과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5.1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찾으시고 그곳에 모셔진 수령님의 동상부터 돌아보시면서 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어 부대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행로를 수놓아올수 있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주체85(1996)년 6월 완공단계에 들어선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혁명정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것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이어 새 세기에도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환경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기 위한 당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과 희천발전소건설, 삼석과수종합농장과 만수대지구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혁명적대고조전투장들에서 인민군대가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군대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고 그것을 전당과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우리 혁명대오는 군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된 강위력한 혁명대오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두터이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나의 병사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전사들을 한품에 안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그들의 소박한 노래도 들어주시며 찬바람부는 고지우에서 군인들의 솜옷과 솜신의 두터이도 헤아려주신분, 한 제대군인의 안해가 드리는 소박한 청도 허물없이 들어주시고 태여날 아기의 이름도 지어주신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현지지도자욱우에서 령도자와 천만군민은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는 사상적전일체로, 피와 정을 함께 나누며 혈연의 관계로 더욱 굳건히 결합된 혼연일체의 대가정으로 되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천만군민을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결속시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강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를 마련하신 불멸의 애국장정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는 다음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신 위대한 수호자의 헌신의 장정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령도자의 헌신성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데서 가장 높이 발현된다.
무비의 담력과 드센 배짱, 강철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하는 준엄한 시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기본열쇠를 군력강화에서 찾으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로 불패의 군력을 튼튼히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시였다.
총대의 위력은 사상과 신념의 위력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수령, 자기 최고사령관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였다.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운동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먼저 찾아주시면서 인민군장병들이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부대의 전체 군인들이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군부대군인들이 앞으로도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기수, 돌격대답게 반제군사전선의 일선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쳐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도 더욱 강화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조성된 정황을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령활무쌍한 작전방안들을 펼쳐주시여 적들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가르쳐주시였다. 이와 함께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인민군대에서 훈련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주체93(2004)년 가을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전은 높은 군사과학기술에 의거하는 과학전, 기술전인것만큼 우리 당의 주체전법과 군사기술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군인들을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지휘성원들의 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인민군장병들을 주체전법과 현대적인 군사기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무쇠같은 체력을 소유하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능숙하게 수행할수 있는 만능의 지휘관, 일당백의 병사들로 자라나게 하시였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국방공업을 강화하고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여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꾸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에게는 사탕알보다 총알이 더 귀중하다고 하시며 무엇보다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였으며 공화국창건 63돐을 맞으며 로농적위대열병식을 크게 진행하여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된 로농적위대의 불패의 위력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공화국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도록 하시였다.
정녕 어버이장군님께서 새겨가신 북방의 눈보라길과 초도의 세찬 풍랑길, 선군혁명의 산악인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는 다음으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참다운 애국자의 헌신의 장정이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생활문제를 하루빨리 푸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생활과 관련한 부문들과 단위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자농사와 콩농사, 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 양어와 축산과 같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경공업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인민경제 여러 단위들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자나깨나 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좋은것을 보시면 인민들에게 먼저 돌려주도록 하시고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한것이 있으면 즉시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공장에 들리시여 훌륭한 생산품 하나를 보시여도 인민들에게 공급할 생각을 하라고 일깨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다름아닌 현지지도의 길에서 꽃펴났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건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강성부흥의 진격로를 열어놓으시였다.
가장 위대한 힘이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철리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에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적극 불러일으키시였다. 그리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련이어 타올랐으며 태천의 기상이 나래쳐오르고 강선의 봉화에 이어 함남의 불길이 타올라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에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인민경제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찾는것으로부터 2011년의 초강도강행군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과 성강, 대흥, 남흥, 락원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였다.
60여년이래 강추위가 들이닥친 1월부터 궂은비 내리는 장마철과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까지 단천지구의 공장, 기업소들과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룡전과 덕성의 과수원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은 석수떨어지는 갱막장에까지 뜨겁게 이어졌다.
인민이 잘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정신육체적과로와 병마도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이겨내시며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장, 보통문거리고기상점, 강동중앙채소연구소와 삼석과수종합농장과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두단오리공장과 구장양어장, 만수대지구 살림집건설장과 새롭게 변모된 룡림군, 중앙양묘장과 중앙동물원, 개선청년공원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종합적인 예술정보기지인 하나음악정보쎈터와 최상의 수준에서 변모된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일심단결로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불패의 군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한 승리의 행로이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나가신 빛나는 로정이였다.
우리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또 한분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이 땅우에 하루빨리 륭성번영하는 백두산대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