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반드시 동의학을 과학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하여야 합니다.》 (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가 깃든 민족유산인 고려의학을 과학화하는것은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조선민족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수행해야 할 연구과제로 나선다.
우리 연구집단은 비선형진단체계를 리용하여 고려의학고전들에서 4가지 체질에 따라 그 체질외 다른 체질에 쓰면 부작용이 심하다고 한 12가지 금기약재들에 대한 량자정보분석을 진행하고 여기에서 얻은 결과를 참고하여 체질을 정확히 분류할수 있는 4가지 체질분류약들을 제조하였다. 우리가 연구한 체질분류약은 2017년 조선민주주의국가발명으로 등록되였다.
우리 연구집단은 체질분류약을 리용하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동안 3 864례의 연구대상들의 체질을 비선형진단체계로 진단하였다.
검사방법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안전하다. 체질을 알려고 하는 사람의 머리에 정보소음발생장치와 련결된 귀수화기형태의 수감장치를 씌워주고 약물검사그릇우에 4가지 체질분류약들을 하나씩 올려놓은 다음 5장6부의 상태변화를 콤퓨터화면으로 보면서 화면에 현시된 수값(%)을 기록하기만 하면 된다. 이때 수값이 가장 높게 현시된 체질진단약에 해당한 체질이 바로 연구대상의 체질이다. 이 방법은 사람에게 약을 직접 먹이지 않으므로 인체에 아무러한 해도 주지 않을뿐아니라 검사시간도 극상해야 1~2min이므로 아주 간단하다.
우리 연구집단은 량자정보론적인 체질분류방법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체질을 진단한 연구대상들에게 필요한 림상검사를 받도록 한 다음 매 각자에게 전형적인 4상체질약처방들을 30일간 복용시키고 30일이후 다시 림상검사를 받게 하였다. 그리고 30일전과 후의 비교검사결과 3 864례의 연구대상들가운데서 97.3%에 해당한 3 760례가 30일전에 비하여 몸상태가 개선되였다. 나머지 2.7%에 해당한 104례는 몸상태에서 뚜렷한 변화가 거의나 없었다.
대학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들에서 진행한 림상실험결과 량자정보론적인 체질진단방법의 정확성이 97.3%로 확인되였으며 이 연구성과는 환자들에 대한 고려의학적진단에 리용되여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우리 연구집단은 앞으로 조선민족이 창조한 우수한 전통의학유산을 하나하나 과학화하여 림상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극 기여할뿐아니라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내외에 널리 떨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