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오광섭
2025.4.1.
무릇 사람들은 특별비행기라고 하면 국가급의 중요한 대표단을 위해 나는 비행기로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하늘가에서는 인민을 위한 특별비행기들의 비행운이 새겨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하늘에 비행기가 날게 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한 나라 령도자께서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하여 특별비행기까지 보내시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인민사랑의 전설이다. 그 전설같은 이야기들중에는 혁명의 성지, 백두산기슭에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에게 돌려주신 절세위인의 사랑의 일화도 전해지고있다.
2019년 4월 어느날 조선의 북변 량강도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곳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에 입사한 세쌍둥이자매의 집을 찾으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게 된 세쌍둥이자매는 너무도 꿈만같아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삼가 머리숙여 인사드리는 세쌍둥이자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집들이를 한 집이 정말 좋다고 하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하시며 그들의 살림살이를 육친의 정으로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친부모의 심정으로 자기들의 새집들이를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께 세쌍둥이자매는 수도 평양을 떠나 삼지연에 탄원하게 된 사연도 스스럼없이 말씀올렸다.
그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떠나 백두대지를 훌륭하게 꾸리기 위해 청춘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세쌍둥이자매의 소행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세자매가 모두 시집을 가면 자신께 편지를 쓰라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후 훌륭한 배우자들을 만나게 된 세쌍둥이자매가 친아버지에게 아뢰이는 심정으로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특별비행기까지 조직하여 이들의 결혼식에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세상에 태여나기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머니당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성장한 세쌍둥이자매이건만 보답의 일념안고 응당 하여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을 그토록 내세워주시고 특별비행기까지 보내시여 한생토록 간직할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목메여 그들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이는 결코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만이 받아안은 사랑이 아니였다.
진정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을 위한 특별비행기들이 내 나라의 푸른 하늘가에 사랑의 비행운을 새겨갈것이다.